미혼모, 가족끼리 식당이나 슈퍼를 운영하는 것, 젊은 사람이 단순노동하기, 살찐 사람
이런 편견은 언제 없어질까요? 그리고 요즘 이혼수가 증가하는데 아직도 미혼모를 크게 손가락질을 하다니 진짜 헬센진들은 너무 미개합니다.
가족끼리 기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상하게 반응하고,
요즘 젊은 놈들은 힘든 일을 기피한다고 말하는 꼰대들도 있고 젊은 놈들이 왜 단순노동을 하냐고 이상하게 여기는 꼰대 새끼들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통통한 혹은 뚱뚱햐 청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찐 사람은 미련하고 멍청하다니..진짜 병신 또라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