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저랑 생각이 참 비슷한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여기 헬조선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들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듯 합니다. ㅎㅎ 헬조선 6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