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사람들이

자기 건강을 해치면서 야근 존나게 하면서

별 거지같은 남의 일을 하고있는게 현실이지

 

그 좆같은 남일 하면서 200꼴랑 벌어서

남의 뒷구녕에 꼬라박고 대체 얻는게 뭐냐는거

그냥 똔똔인생이고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루살이의 인생일 뿐이라는거

 

시팔 한달 40저축할거면 뒤져야지 왜 사냐

안 불안하나? 사는게? 그 지랄이니 로또 5만원어치 안하면 불안해서 한주를 못버텨 그냥 누가 이야기한거 처럼

로또뽕빨로 그냥 사는거야

 

40씩 저축하다 

40대중반되서 회사 나가라고 그러면 진짜 어디가서 뭐할라고?

어디 납품기사 할래도 젊은애들도 직장못잡아서 지입차끌겠다고 등장하는데

무슨 대거리가 되간?

쿠팡맨도 어린애들 줄서서기다리는데 뭐 어쩔라고

 

이미 시대가 노하우 이런게 없어지는 시절임

 

헬조선이 진짜 좃같은 이유는

이 좃도 아무것도 없는놈의 개같은 나라가 

변화는 특히 나쁜쪽으로 존나게 빠르다는거

 

4차산업혁명 지랄하고 노동자들은 그냥 뒤질날만 기다리는거지 이게 

돈있는놈들이 미쳤다고 사람쓰나? 한푼이라도 아껴야 내가 존내 부자되는데

한팀같은거는 없는거야 애초에 부속품이고 소모품이니까

 

뭐 시팔 서설은 여까정 하고

 

결국 헬조선에서 헬조선으로부터 독립을 하려면 4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된다

 

1. 내 땅

2. 내 집

3. 내 생산수단

4. 내 판매수단

 

이 4가지 수단은 무조건 자체 보유 하고 단 하나도 외주로 돌리면 안되는거야 아니면 존내 금수저던지

 

아래링크는 그 예시

 

http://happy.designhouse.co.kr/magazine/magazine_view?info_id=63186

 

 

 

 






  • 욕심 안부리고 편한일을 본인스스로 찾는것도 좋은방법임 
  • 욕심안부리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 되는건데 그러면 주위에서 오지랖 폭발합니다 ww
    무조건 돈이 최고라고 그거벌어서 뭐하겠냐 등등
    이런 헬센징들의 마인드부터 변하지 않는이상 영원한 헬조선일듯
  • 물론 돈욕심 있는사람들은 실천하기 무지 어렵지
  • 갈로우
    17.06.18
    맞는 이야기 인데.
    저 4가지 보유 안하고 만약 월세를 산다고 해봐 그러면 그게 결국 고정비로 환원되고, 깊숙히헬조선에 개입하게되는 단초로 작용하는거
    결국 완벽한 헬조선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서는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는 길 이 해답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 ㅇㅇ 탈조선 아니고 헬조선에서 노예로 종속되지 않으려면 저 4개가 필수인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저 4개를 갖추는 게 일반 흙수저 입장에서는 쉽지 않고, 저정도의 돈이면 충분히 탈조선으로 돌릴 수 있어서 오히려 저게 가능하면 탈조선으로 돌리는 게 나을 꺼 같지만요.
  • 노인
    17.06.18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내가위에글 썻다 읽어보고 잘생각해바
  • 갈로우
    17.06.18
    뭔 생각?
  • 위에글일고 잘생각해보라고
  • 갈로우
    17.06.18
    그니까 뭔생각을 하라고
  • 어떡게하면 니가 잘살수있는지 연구하는건 니가알아서 해야지 왜남을 의지할라고그래 그리고 불만이 많으면 직접 이야기해

    여기서 말할게 아니고 ㅇㅇ
  • 갈로우
    17.06.18
    뭘 직접이야기를해 또라이같은놈이 닉값하네 병신같은게 ㅋㅋㅋㅋㅋ
  • 처음에는 반일선동 때문에 욕 먹는 거 보고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실드 좀 쳐주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제가 곤란합니다. 그렇게 나오는 거는 나는 앞뒤 안 가리고 욕질 막말만 하는 교착상태와 똑같은 놈이다 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 갈로우
    17.06.18
    반일선동이라니 ㅋㅋ  나는 온갖 뽕을 다 싫어할 뿐이야 막말 욕질도 가끔 시원하게 해줘야지 
    우리 서로 숨기고 하고싶은 말 참고 그러지말자 여기까지 와서
    지옥한복판에서 못할게 뭐야?
  •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보는 시점에서 말한 겁니다. 저는 뭐 가능하면 중립적으로 보려고 했을 뿐이고요.
  • 위천하계
    17.06.18

    땅, 집은 진짜 맞는말이다. 가족이 도와준다면 또 모르겠지만, 고시원 같은 집이라도 자기집이 있는게 중요하다.

    특히 부모가 문제일 경우, 정신적인 shelter가 필요한 센징들이 꽤 많다.

  • 쉽진 않지만, 헬조선에서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저 4가지가 필수인건 맞긴 합니다. 

    그러나 저 4가지를 완전하게 마련하려면, 사실상 완전한 자기 소유인 중소 사업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 대부분의 직종에서는 로또 당첨은 되어야 가능한 일이므로 사람들이 로또 뽕을 빠는 것이지만요.
  • 위천하계
    17.06.18

    ㄴㄴ 집만있으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님.

    흜수저 기준으로 "자기 집" 이게 탈노예의 첫째조건이다.

     

    빚도 많고, 한의정서 가득하며, 돈이 생겨도 어디론가 빠져나가는 가좇에서 떨어지는게 중요하므로,

    그리고 정신적 shelter 또한 무시못하지.


    사업체라 해도 소매업, 통신판매 등으로 사업자등록 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업장 주소는 고시원같은 자기 집이지.
    생산/판매수단도 결국 자기 능력과 인맥이므로.


    초기 자본금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네. 그건 로또 당첨금이 도움이 될듯.

  • 분야별로 다르니까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하면 극단적으로는 자기 자신이나 소규모 팀을 꾸리는 것으로도 창업은 가능하죠.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것은 이러한 게 모든 분야에 다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소자본으로 창업하면 그게 내 사업체이나 내 사업체가 아닌 경우도 많아서....
  • 도움이 안되겠지만..몇 마디 말하자면..
    친구가 전남 광양(인구 15만)에 살고 있는데
    결혼을 안 한 친구임.
    얼마전에 만났는데 집을 샀다고 하더라..그런데 방이 3칸이래. 사실 혼자 살더라도 방 2칸짜리면 좋긴 하다.
    방 하나는 침실+옷방 정도로 쓰고 다른 방 한 칸은 컴퓨터 놓고 작업하거나 여가를 보내면 되니까..
    근데 혼자 사는데 방 3칸 짜리 아파트를 샀다는 거야. 이건 좀 낭비가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바로 스마트폰 보여주는데 세상에나 방 3칸짜리 아파트가 6200이더라.
    월세로 살면 보증금 300에 월세 25만원임..ㅋ
    위치가 후진 게 아님. 친구는 광양 중심가에서 자영업을 하는데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집을 산 거라.
    광양 가장 중심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임.
    2천세대인가 되고 주차장은 좀 좁다..그래도 24평짜리 10년 정도 된 아파트가 6200임..
    구라아니다. 광양 성호2차 검색해보라.
    물론 브랜드있고 좋은 아파트는 2억이 넘는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워낙 단지가 커서 관리비도 엄청 싸다.
    광양은 아주 깡촌은 아니다..내가 인구 3만인 군에 사는데 여기는 인구가 15만이고 홈플러스도 있고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팀까지 있음.
    나는 오늘도 가족 데리고 설빙하고 버거킹 먹으로 차로 30분 몰았다..모르긴 해도 광양 정도면 설빙은 있을걸? 버거킹은 있는 줄 몰라도.

    지방에 내려가면 고정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대신 상대적으로 니 몸값도 싸질 가능성이 크긴 하지.
    지방에 가도 몸값이 떨어지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덜 떨어질 직업을 구한다면
    최소한 로또뽕 맞아가면서 서울에서 살 필요는 없겠지.
    나도 서울서 살다가 내려왔는데
    서울서 살 때에는 방2칸이지만 1개는 고시원방만한 변태처럼 작은 방이어서 내가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살았다.
    그런 집에 살면 정말 정신적으로 엄청 피폐해지더라.
    다만 나는 지방에 내려가도 몸값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오르는 직업이라서 지방으로 옮기는 선택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아닐 걸로 안다.

    그리고 서울에서 삶의 질을 올려주는 것들이 많이 있지..
    그러나 그건 솔직히 다 돈있어야 즐길 수 있는 거 아니냐..
    생존까지 걱정하면서 서울에서 빌붙어있을 필요가 있나?
    고정비용 줄이고 저축 늘이는 게 최우선이다.
    6200이면 모르긴 해도 자기 돈 2000만원 정도 되면 대출끼고 집 살 수 있을 거다.
    아니면 그냥 25만원씩 내고 방3칸짜리에 살거나..

    아까 밑에 글에서 225만원 실수령(만약에 회사에서 자가용을 쓴다면 그 친구는 170만원 받는 것이지 절대로 225만원 받는 거는 아니지)
    한다고 하던데..
    사실 광양만 해도 225만원 받는 일은 꽤 있거든. 생산직이어서 그렇지.
    그리고 흙수저니까 부모가 도움이 안되서 연락 끊는다고 하는데..글쎄다. 니 부모가 너를 키울 때 학대한 것도 아니고 나름 최선을 다해 키웠고
    운이 없어서 나이들고 몸에 병도 생기고 생계수단도 없고 한다면..
    그래도 그냥 부모를 모른체해야 하는 거냐?
    사실 결혼같은 거는 안하면 그만이잖아. 요즘에는 등떠미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음? 하도 인터넷에서 떠들어대서?
    부모에 대한 효도라는 말이 거슬리면 그냥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의리라고 해두자.
    오래 같이 지낸 개새끼도 웬만하면 안락사를 못 시키는데 도움 안된다고 해서 부모와 딱 끊고 산다면
    이게 사이코패스 마인드지 뭐냐? 


  • 갈로우
    17.06.18
    참고로 내가 부모랑 등져야된다 이소리를 한거는 아니고

    그게 상당한 부담이고
    개인이 시스탬에서 탈출할 기회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이야기 였지 

    연락을 끊는다 이건 좀 심한생각인거는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그런 선택을 하는 놈을 욕하는것도 좀 정황상 웃기고 여튼 내입장은 그렇다 
  • 글세요..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관찰하다보면 한반에 최소 2-3명 이상의 케이스가 보여질 정도로 헬조선 특성상 공부학대(와 여타 다른 이유들)라는 빌미로 작은 것 하나하나 학대하는 인간군상도 많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4년을 통채로 수단방법 안 가리고 갈궈서 중단시켰구요.(물론 당연하지만 10대 후반의 기억은 그냥 걸레짝...) 대부분의 여대생이 통금이 있는 것과 달리 전 딱히 그런것도 없을 정도네요.

     
    그 때문인지 부모 대상으로는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통보 형식과 인정사정없는 냉혈한같은 태도를 보일 때가 많고, 사실 주요 issue에 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기본적인 통보 태도이고 그들이 초래한 것이라고 보네요.
     
     
    이걸 떠나서라도 헬조선의 충효등 노예의 덕목들, 유교 도덕에 대해 마음 속에서 완전히 뿌리까지 긁어내 버린 지도 오래고, 225만원에 50만원이면 언제 끊길지도 모르는 그 얄팍한 소득 수준에서 무려 20%가 넘는 중부담입니다. 
    돈이 썩어난다면 몰라도 사실 저 돈으로는 생존 + 자기투자 + 노후대비하면 그다지 남는 것 없고, 언젠가 닥쳐올 파국을 피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탈조선이라도 준비한다 하면 더 빡세지지요.
     
     
    게다가, 흙수저라면 이렇게 부모 비위따위에 맞추다 보면 이렇게 해서 모은 돈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돈도 순식간에 뜯길 우려도 있고, 귀찮게 집안싸움이나 하게 될 가능성도 높으니 그냥 연락은 서로 터치안하고 피해 안 끼치는 차원에서 cut-out하는 게 최선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아도 동수저 이상은 하하호호 잘 살지만 흙수저 이하는 이 문제로 인해 20대에 5년간 모은 3500만원 부모에게 상납하고 고생만 하며 전전하는 걸 많이 보았거든요. 그러다가 정작 자기가 돈 필요할 때는 돈없어서 골골대고 높게 날아오를 잠재력이 있는데 여기에 묶여 기회도 강제로 포기당하고 악순환의 사이클인 걸 제가 한두개 본 게 아닙니다.
    뭐.. 3만원가지고 이틀간 부모랑 별 개지랄하면서 싸워 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식이 20대를 골골하면서 번 3500만원이라고 하면 뭐 어느 정도일지 뻔한 거죠. 흙수저들 중에서는 정말 이상한 자들이 많고 인위적으로 동정심 유발하는 부류도 많아서 철판깔아야합니다.
     
    생존은 내가 우선이지 다른 개체는 이러한 순서에서 4순위, 5순위 이하입니다. 이건 당연한 것.  
    간혹 조선인들, 특히 유교식 도덕에 얽매인자들은 저에게 종종 사이코라고 했었고 제가 이런 소리를 한두번 들은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노예의 도덕을 아무에게나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오랜 시간 키워온 개는 내가 키웠고 그다지 내 생존을 위협하는 것도 아닌데데가 선택에 의해 데려온 주인의 책무가 있으니 늙고 병들어도 버리지 않고 감정을 떠나 선택한 주인으로서 최후까지 고통 안받고 가게 해 줄 의무가 있지만, 부모는 과연 그런가요? 오히려 이 헬에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낳아놓고 고통만 주다가 흙수저의 저주를 일방적으로 선고한 것과 같지만요.
    부모는 자식에 대해 버리지 않고 감정과는 상관없이 자유의사에 따른 선택에 대해 책임 질 의무가 있지만, 자식은 대부분 낳음당한 것입니다.
  • 심지어는 부모가 23살짜리 여자애가 키스방 가서 벌어온것까지 뜯어내고 그러면서 너는 못난 년이다 답이 없다 취집이나 가라 이러는 정줄놓은 부모도 있고 별의별 케이스가 많습니다. 

    애초에 흙수저가 애를 싸질러 낳은 것 자체가 자기 경제수준과 아이의 미래를 고려안하고 대충 낳은 게 대부분인데,  더 나아가 이렇게 가면 아예 답이 없죠. 
     
    그러니 뭐.. 생각이 없으니 애 키우는 데 있어서 학대하고 지원도 못해주고 이런 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보기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 님이 그렇게 살아왔다면 할 말은 없네요.
    그럼 님은 성장과정에서 일종의 '학대'를 경험한 것이고(부모 입장에서는 안 그렇겠지만)
    그에 따라서 선택을 한 것이니까요.
    가끔 디씨 흙수저갤에 들어가면 진짜 온갖 종류의 학대를 체험한 이들이 자기 경험담을 풀어놓는데
    대부분 부모와 절연하는 게 유일한 선택지인 경우도 많더군요. 
    노예의 도덕이나 도리를 강요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나 또한 자식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사교육에 (거의) 투자하지 않는 이유도 쓸데없는 기대와 보상심리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죠.
    아이가 원하는 사교육이 아니라면 말이죠.
    아무튼 님이 좀 더 행복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모들이 어리석고 무능력하고 판단력이 부족할 수는 있어도
    고의로 자식을 학대하는 일은 흔치 않죠..
    좀 더 연민을 갖고 부모를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민없이 이성의 칼날만 벼리기만 하면 잘못하다가는 자신과 주변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죠. 






  • 헬조선 노예
    17.06.19
    베스트프렌드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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