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꼭 알아주기를 바래? (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하는소리다 )
사실상 삼류 드라마에서 나오는 소리기도 하다..
회사에 열심히 일하면서... 사장이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원망하는 사람에게
.. 누가 꼭 알아주길 바래?...
열심히 하면되는거야 그냥.. <<--- 이런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꼭있다..
그럼 반대로 한번 물어보겠다..
누가 꼭 열심히 하기만을 바래?...
이런소리를 한다면.. 직장에서 바로 짤릴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열심히 해야 안짤리고... 알아주지도않는다...
너는 열심히 안하면... 바로 짤린다..
말그대로.. 너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 누가 꼭 알아주길바래?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열심히 한다 이말이다...
그러니 .. 사장이 알아주는건 둘째치고.. 안짤른다고 왜 생각은 못하는가?
생각을 달리하면 미래가 보인다.
남들이 아니오 라고 할때 예 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렇기 때문에 다 너의 착각이고 망상이고 청렴이고.. 못된 언론매체에 대한
잘못된 상식의 일부분이다..
니가 열심히 하기때문에 직장에서 안짤리는거다...
사장은 호구가 아니다.... 사장이 그 사람을 알아줄정도가 될라면..
사장의 목숨이라도 구할..
예를 들어서 회사가 부도위기에 놓여있을때
거금으로 도와준다 라던지 이런
현실적으로... 임팩트가 강한걸 해야만! 너를 알아준다 이말이다..
고로 일 조금 많이한다고 ( 너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누가 알아주니 안알아주니 이런개소리를 하기때문에 )
그 옆에서 보던 사람은 너에게 따끔한 충고로
누가 꼭 알아주길 바래!! <<-- 이런 멘트를 한다는걸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한국인들은... 착각과 망상.. 언론의 청렴에서만 벗어나도.... 탈조선을 할수있는
현실감각을 찾을수있다는걸 명심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