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월급받아 먹고사는
20,30 직장인들이 평균 어떻게 먹고사는지 아냐

이지랄이다.
그니까 저 글쓴사람의 입장에서
재대로 저축하고 살거면 어째야되냐면
회사에서 원하는 자차 운행 거부하고
부모한테 지원하는거 과감히 정리 해야
그나마 비전이 있는 삶을 살수있는거
그게 가능하려면 큰 결심해야지
가능할까 그게? 부모, 회사랑 등돌려야 가능한건데
상황이 이런데 이거 결혼은 어캐해도
애기못낳는다.
그니까 뭔가 다 포기해야 자기 한몸 사는거야.
알량한 월급받아 먹고사는
20,30 직장인들이 평균 어떻게 먹고사는지 아냐

이지랄이다.
그니까 저 글쓴사람의 입장에서
재대로 저축하고 살거면 어째야되냐면
회사에서 원하는 자차 운행 거부하고
부모한테 지원하는거 과감히 정리 해야
그나마 비전이 있는 삶을 살수있는거
그게 가능하려면 큰 결심해야지
가능할까 그게? 부모, 회사랑 등돌려야 가능한건데
상황이 이런데 이거 결혼은 어캐해도
애기못낳는다.
그니까 뭔가 다 포기해야 자기 한몸 사는거야.
어차피 헬조선에서 흙수저 처지에 부모는 욕이나 하고 학대, 간섭질이나 하는 녀석들이고 별로 도움되는 게 아니니 과감한 정리가 필요하고, 자차는 자차를 필요로 하지 않는 회사나 업종을 알아보아야 힐 필요가 있습니다. 저라면 월급이 500만원이 된다고 해도 50만원씩 부모에게 용돈바치거나 하지 않을것이고 차는 어차피 장롱면허이니 패스.
ㅇㅇ 근데 기가 막힌 현실을 더 말해주면 지금 같이 일하는 시발련들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