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한국인들...

간혹 한국인들을 보면 왜 미개한지...

그들은 정말로 제정신인지 의심스러울때가 있다...

그들은 타고나면서 싸움을 하기위해 태어난게 아닌가하는 의구심도 든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제사) 돌아가신 아버지나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풍습...

물론 부모가 돌아가시면... 그 부모의 넋을 기리기 위해.. 하는 행위자체는

잘못됬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자식이 돌아가신 부모를 그리워하는게 머가 잘못인가?....

다만.. 그들은.. 왜.. 쓰잘데기없는 병신짓을 하는지 이해할수없다..

각종 고급 과일이며.. 부침..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돈이 드는 음식을

상에다 올려놓고.. ( 무당 ) 이 제를 올리듯... 향을피우고..

이상한 짓거리를 한다...

머 여기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이런 제사상을 차리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렇게 제사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필자에게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이보게!! 제사가 나쁜풍습이 아니라 형제간에 장가,시집가면 언제 뭉치겠는가... 자네가 어려서

잘모르겠네만.. 이럴때 아니면 형제간의 언제 만나겠는가 말그대로 제사를 통해

형제간의 만남과 소통을 하는 커뮤니티의 행사네....

머이런식으로 입에발린 개소리를 필자에게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래 그거 까지는 좋다..

하지만.. 제사로 인해.. 형제간의 화합이 정말 잘되는경우가 많는가?

아니면.. 제사상 형제간의 노동평등권으로 싸우는경우가 많는가?

후자가 좀더 많다,

예를 들자면..

큰아들은... 맞벌이를 한다고 치고

작은 아들은... 외벌이를 한다고 치자..

그럼 외벌이를 하는 작은아들내서 제사상을 하루종일 차리고

맞벌이를 하는 큰아들의 형수는... 일때문에.. 늦게와서.. 약간 돕고 절을한다.

이에 열받은 작은아들내서.. 우리마누라가 다차렸는데 형수님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대충 이런식으로 분란이 일어나고...

싸움이 일어나는 현상과.. 형제간의.. 불화가 생기는게 많은게 제사다..

예로부터 중국에서 내려온.. 귀신(미신)적인 풍습으로

필자는 개인적으로 안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가족간에 모여서... 화합하는건 좋다만

그 미신적인.. 제사상을 차릴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이말이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그걸 원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사 문제에 있어서... 화합보다는 분란이 발생하고

한국에서는 이런 사사로운 것들로.. 싸운다...

또 한 예로는...

아들의 집에 방문하는... 시어머니다...

며느리들은.. 시어머니들이 오는걸... 싫어한다.. 현관 비밀번호도 안알려줄정도로 말이다.

그 이유는..

시어머니들이 오면 며느리의 살림에 대해 터치하고... 노동적인걸 강요하기 때문이다.

며느리들은... 한국 (샹년) 들이기 때문에.. 집에서 노는것도 지루해하고 힘들어하며

밖에나가 돈을 써도.. 심심한 샹년들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사일로 왈가불구 하면.. 대번 입주댕이 튀어나와.. 시어머니를 죽일듯이 노려보고

말대꾸를 하는 샹년들이 다수다..

물론 시어머니들이 문제가없다는건 아니다.

시어머니들도.. 서양과 마찬가지로 ,,, 자식살림에는 터치를 안하고.. 대접해주는 오렌지 쥬스나

한잔하고 담소 좀 나누고 집에간다면..

며느리도 그리 싫어하지는 않을것이다.

말그대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시어머니가 여자의 최대 적이고... 친청어머니는... 자신의 동지다...

친정어머니는 자기의 혈육어머니이기 때문에.. 이 샹년들은.. 시어머니에게는 현관비밀번호를 안알려줘도

친청어머니에게 알려주는.. 불효막심한 이중적인.. 싸가지없는.. 개 샹년들이다.

이걸 방치하면서 하고싶은말을 못하는. 한국남자의 특성상

여자에게.. 어머니 차별받으며

정작 집을 사주신 어머니는 내팽겨치고.. 집을안사준 마누라 어머니에게.. 눈치를 보며

눈칫밥을 먹는게

대한민국의 결혼한 남자들의 현실이다.

이런 좆같은.. 풍습과 배경.... 로테이션등으로 한국사회는

말그대로 후진성과 미개의 극치의 완전체라고 할만큼 도태하고 썪어 빠졌다...

그렇기 때문에..

선진화에 앞서.. 이런 부분을 잘개선해나가고..

자잘한 걸로 불화가 없는 한국사회가 먼저 되야만..

이 쓰레기 같은 나라에 미래가 있을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5 0 2015.09.21
12396 통일하면 진정한 헬세계가 열리는거임 . 7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346 2 2018.05.14
12395 헬조선에서 아이안낳는건 당연한거 아님?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55 1 2018.05.14
12394 암행시장.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37 0 2018.05.14
12393 솔직히 미국도 너무한게. 1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42 0 2018.05.14
12392 한국 사람들은 이제 왼쪽 뇌보다 오른쪽 뇌를 많이 써야 하지 않을까 new 감성팔이. 278 0 2018.05.14
12391 오른쪽 뇌 발달을 위해 논리에 맞지 않는 상상이나 공상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조용진 교수 new 감성팔이. 226 1 2018.05.14
12390 한국 인터넷 하다 보면 어느 사이트 어느 커뮤니티도 계속 사람 기분 나쁘게.txt 15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1 0 2018.05.14
12389 헬조선 패션 산업이 망한 이유? new 노인 211 0 2018.05.14
12388 헬조선 패션 기업 노동자 착취 newfile 노인 710 0 2018.05.14
12387 조선은 민족수준이 쓰레기 버러지인데 왜 경제가 이렇게까지 발달해잇을까?? 17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488 1 2018.05.15
12386 슬라브족의 취미 1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73 0 2018.05.15
12385 학교에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이딴 노래 초딩때부터 부르게하면서 존나 ...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73 2 2018.05.15
12384 선생님이란 단어 용어 자체가 유교탈레반 센징용어임..txt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54 1 2018.05.15
12383 일본의 lgbt를 위한 제도 -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제도 2 new 노인 226 1 2018.05.15
12382 강제 개종 목사 진용식 new 노인 190 0 2018.05.15
12381 헬조선의 강제 종교 개종 new 노인 171 1 2018.05.15
12380 종교에 대해 혐오 범죄 저지르는 탁씨 부자 newfile 노인 205 0 2018.05.15
12379 오늘 일상 new Kaboyi 242 0 2018.05.15
12378 캐나다 경제 계속 안좋나요? 2 new sddsadsa 264 0 2018.05.15
12377 정치가만 너무 믿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1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240 0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