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명언들
나는 할수있다!!<-- 도대체 무엇을 할수있다는건가?
한국인들은 휴먼스토리를 좋아한다..
신파극을 말이다..
눈물을 호소하며.. 서양에서는 헤프닝으로 가볍게 하는 걸
생쇼를 쳐하가며 온갖 추태를 다부려가며 눈물콧물 다짜가며..
나는 할수있다.. 나는 해냈다...
이런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걸 한다 이말이다..
먼가 세련되지못하고... 촌스러운... 짓거리를 하니 국가가 후진국인거다..
군대에 가서도.. 전투실전훈련보단..
쓰잘데기없이 육체를 소모하는..
행군이라던지,. 포복이라던지.. 병신짓거리를 많이하면서 강한전투력이라고 그들은 믿고있다..
정신력만 있다면 머든지 할수있다고 믿는 그들은..
60년도 된 수통과.. 쓰레기같은 k2 소총 , 총알에 무방비인 깡통헬멧을 쓰고 정신력만 있으면
다 된다고 믿고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정신력이 강해봤자
총 한방 맞으면.. 죽는게 실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망상에 사로잡혀 있지않는 유럽 선진국들은... 드론이라던지 각종 첨단 기술을 동원해
인간은 조종및 통솔 전투지휘 훈련으로 강한 군대를 육성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물자와 자원을 군대에 투자하기 싫기 때문에 장병들에게 오로지 정신력만 강조하며
그게 최고라고 자부하는 미개한 족속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