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쓰러져도
누구하나
도와주는사람 없더라 ...
어떤아저씨가 술에 너무취해서 갑자기 다리힘이 빠져서 쓰러졌는데 ... 사람들이 신경안씀 ..
그래서 내가 마지못해 아저씨를 천천히 부축해줬다 .
근데 헬센징들이 무시하거나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
여기가 진짜 그 '짐승만도 못한 존재'들이 사는 헬조선인가요?
지하철역에서 쓰러져도
누구하나
도와주는사람 없더라 ...
어떤아저씨가 술에 너무취해서 갑자기 다리힘이 빠져서 쓰러졌는데 ... 사람들이 신경안씀 ..
그래서 내가 마지못해 아저씨를 천천히 부축해줬다 .
근데 헬센징들이 무시하거나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
여기가 진짜 그 '짐승만도 못한 존재'들이 사는 헬조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