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님을 보면
딱 1년전 여기서 무조건적인 '국뽕'으로 여러분들을 괴롭혔던 저의모습을 보게돼는것같네요
근데 안타깝지만 , 저는 아직까지도 '국뽕'입니다 .
하지만 현실이 헬조선인건 진심으로 이해했으니 , 헬센징들을 비판하는건 당연하다고보네요
애초에 이나라현실이 헬조선으로 변한건 헬센징들탓이 크기때문이지요
그냥 이 헬조선현실이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물론 가능성은 엄청낮겠지만요
언젠간 , 빨리 '국뽕'을 누구눈치볼 필요없이 마음껏할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참된국뽕은 이렇습니다
국뽕 =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 국가의 잘못된점을 비판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진사람' 이렇게 정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