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랑 있으면 가장 창피하게 생각되는게 보도블럭 길거리 껌딱지 이다. 조선놈들 더럽고 비위생적이다. 보도블럭을 보면 보통 50cm 간격으로 껌딱지가 즐비하다.
자기집만 깨끗하면 된고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에 대해서는 내알바 아니라는 추악한 습성을 보인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습성의 적절한 예이다. 호주와 폴란드를 다녀 왔지만 길거리에 껌딱지는 커녕 침한번 뱉는 사람 못받다. 물론 호주나 폴란드에서 그러는 한국인은 자주봤다. 정말 너무 챙피해서 한국인은 무조건 피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