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헬조선의사들은 대부분 '돈'을 밝히는것같다
헬조선병원비가 다른나라에비해 저렴할지몰라도 , 글쎄 .... 대형병원들은 경제적이익만 중시하는것같은데
환자들의 질환을 확실하게, 적극적으로 챙기는경우는 별로 없는것같다 ...
병원에서 대부분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을 살리려는 시도를 별로 안하는것같더라 ... 헬조선의사들은
아니 , 그래도 일본보다 먼저 팔이식성공한나라인데 ...
물론의사들이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 , 대부분 티비에서 병걸려 죽어가는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움 ... 병원이나 의사들이 모여서 어떻게든 살려야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근데 죽어가는사람을 바라만보니 ..
희귀질환이나 불치병은 어쩔수없다고치자 ... 그래도 연구라도해서 ...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안간힘을쓰면 진정성이나 진심은 느낄수있지 않나싶다
헬조선대형병원들은 병원시설만 늘리고 확장하는데 ...
다른나라들병원 의사들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헬반도 의사들 진짜 환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오로지 돈으로만봄.
불치병이나 치료불가능한 암에 걸리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 해야하는데.
헬반도 의사들은 안락사 하면 환자 줄어들고 돈 못버니까 안락사를 반대함.
헬반도 의사들 대부분 정신상태 썩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