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 시대에 봉건시대의 전제군주를 옹호하고 존경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는 짓이지만
백번 양보한다고 쳐도 세종 같은 쓰레기 미치광이 폭군은 절대 성군이 아니다.
억상책 실시하고 부민고소법 같은 폭압적 악법이나 처만들고 결정적으로는 전백성의 절반을 노비로 만든 희대의 남창 폭군 개새끼가 성군이라고?
그야말로 지 애미 보지찢는 미친소리 그 자체가 아닌가?
굳이 존경해야할 진정한 성군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당 태종 이세민이다.
먼저 그는 수나라 양광의 폭정을 끝장내고, 무능한 형제놈들을 처단한뒤에 황제가되서
신하들이 아무리 쓴 충고를 해도 끝까지 귀기울여 들었으며
사치를 크게 억제하고 관료들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중형으로 처벌했으며
지방관들이 농민들을 수탈하지 못하게 이중삼중으로 철저히 감독했고
농민들의 세금을 최소한으로 거두고, 농업생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기구와 기술향상에 국가차원에서 큰 투자를 실시했으며
백성들에게 가해지는 부역을 최소 중의 최소한도로만 부과하여, 그의 통치시기를 당나라 백성들이 최고로 편하고 배부르게 살수 있었던 시기로 만들었으며
상업을 수나라때보다도 더욱 장려해서 경제를 풍족하게하여 <태평성대> 라고 불리는 치세를 열었으며 이것은 <정관의 치> 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당 태종 이세민 이야말로 진정한 성군이자 명군이지
뭐? 개조선 시절의 세종 씨발새끼가 성군이라고?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