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옹정제
24시간 공무원 감시가 취미, 동내 이장 보고서까지 검사, 공무원 성악설을 주장하며 단순히 죽이는걸로 끝나지 않고 남은 재산몰수 황제친필로 욕설은 덤
기득권은 목숨보다 부를 소중하게 여긴다는것을 파악하여 끝까지?추적하여 징수 ?모든 과정은 절차대로 진행되어 공포보단 천년에 한번 있을 공무원이 10원도
안받는다는 기강을 확립
2. 주원장
비리관련자는 사위도 사형, 중국 최초로 국정원을 운용(공무원 조짐의 시초) 네추럴 본 흙수저라 비리관료에 대한 증오심은 역대최강 10만 공무원 학살 랭크
달성, 삶아죽이고 내장을 꺼내고 모기에 물려 죽게하고 비리공무원의 피부을?벗겨내고 박제하여 관청앞에 전시해놓는 위엄 옹정과는 다르게 숨쉴구멍조차
안만들어주고 끔살만 하여 역대 공무원 지원률 최저
3.켐비세스 2세
비리법관은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하여 비리법관의 피부를 산채로 벗겨 의자로 만들고 후임법관이 앉게함
?우리는 성군이 필요한게 아니다. 그래봐야 노무현꼴밖에 더나갰음
싱가포르 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