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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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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9706 0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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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애국심 강요 지상파 중계 불편"..리모컨 돌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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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준이치로 333 6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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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떨어지는 순간 인생 끝" 24시간 발버둥...
1
진정한애국이란 406 4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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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공격해야 내가 생존"…한국판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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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애국이란 636 5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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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땅".. 점점 높아지는 도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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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준이치로 120 0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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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려고 거짓말쟁이가 됐어요"
7
기무라준이치로 387 5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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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낙수효과, 과거보다 약화…중소·중견기업이 새 판 짜야"
민족주의진짜싫다 49 0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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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4명, 세월호 특별전형으로 연·고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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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탈조선 921 4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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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 두려워"…가정용 전력 소비 OECD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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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애국이란 223 2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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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로 돌아가" 동양인에 후추 테러.. 미국 여성의 최후
1
John 57 1 2022.06.20
91
"내가 수퍼 맘이 될수록, 아이들은 '괴물'로 변해갔다"
3
민족주의진짜싫다 148 4 2018.07.15
90
"내가 미국에 남고 싶은 이유...
1
진정한애국이란 200 4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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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님이 새로운 여왕폐하로서 등극하셨습니다.
나도한마디(비서실장) 83 1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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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둔해 빠진 새끼들. 잘 살아들.."
1
국밥천국 357 3 2016.07.11
87
"기우제라도 올려야 할 상황"…가뭄에 전국이 탄다....
4
진정한애국이란 92 0 2017.05.30
86
"기분 나쁘다" 편의점 직원에게 뜨거운 라면 던져
김티모 279 0 2016.09.14
85
"국내 영어유치원 7세 교재 읽기 수준 중1보다 높다"
3
민족주의진짜싫다 75 1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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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격차 없앤다"는 김은혜, 아들 미국 명문 사립기숙학교 재학
1
John 48 0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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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싫어요" 하다가 세뇌 교육 받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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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센비 148 2 2017.08.18
82
"공무원이 꿈..하루 3천 원으로 버텨요" 한숨 쉬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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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코리아뭐니? 285 6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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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말이 공감안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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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쪽본시대 177 9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