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헬민국 곳곳에 있는 인간형상을 한 야생동물 암컷의 특징.
"정말 정직하고, 착실하며, 많은 돈은 벌지 못하지만 이해심 많고,
자신의 만족보단 이성의 행복을 중심으로 하는 차없고 돈없는
남성이 좋아해주면 스토커가 된다."
"정말 지밖에 모르고, 돈으로 인생 흐지부지 살며, 부자 부모를
만나 옷 좋은거 입고, 외제차에 돈좀 있는
남성이 좋아해주면 로맨스가 된다."
난 왜 그들을 조센암컷이라고 하는가?
이성과 감정은 안드로메다에 관광보내 상실했고,상대의 말을 들어 쳐먹질 않는다.
뇌는 달려 있는데 조금 복잡하거나 어려우면 피해서 달린 뇌를 샘플화 시키고,
상대방 입장을 알려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을 즐겁게 해주길 원하고,
노는것과 쳐먹는 것만 뇌리에 박혀있다.
또한 먹이(돈)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볼땐 배고픈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볼때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앞뒤 가리지 않고 쳐먹으려 한다.
야생동물과 다르게 자존심이라는게 있다는데, 희한하게 먹이(돈) 앞에선 자존심이 사라짐과
동시에 먹이(돈)만 주면 모든걸(?) 다한다,
소유한것에 계급을 매긴다.(예 옷,명품백,유모차등등)
그래도 대헬민국엔 진짜 사람인 생각있는 여성,남성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인간형상의 야생동물 덕분에 잘 보이지 않거나
삶을 힘들고 어렵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
유난히 이 사이트에선 그런 진짜 사람들을 볼수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헬조선야생동물국립공원은 세렝게티,옐로우스톤 국립공원과는 다르게 남부와 북부로 되어있고,
남부나 북부나 암,수 구분없이 헬인건 부정할수가 없다.
암컷이 사회의 고지대를 차지 할려면 알려하는 호기심과 배우려하는 모습이 보이겠지.
그냥 날로 먹으려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는단다 예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것이란다.
암컷이 헬조선에서 잘 처신해야 되는걸 안다는것과
노예근성,게으름을 첨가한 날로 쳐먹으려하는 습성은 다른 것이지.
이 나라에서 탈조선 하려는 목적은 편안함을 찾고자 보단
미래가 없고 야생동물 수준의 멍청한 애들이 많기 때문이란다.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앞으로의 삶이 나아질거 같고,
인간들의 모습에서 함께하고자, 서로 이해하고자하는
어우려져가는 밝은사회가 보장된다면 탈조선하는 사람 몇 안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