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않겠음..
내 주변에 해외직구 해본사람들.. 하는 말들
한국에서 정말 속고 살아왔다... 이런말 함....
이건 나도 경험한거니....... 아는사람들 진짠지 아닌지 확인해봐.......
1. 아마존닷컴 서비스 받아본 사람들........ 기가찬다네....... 거긴 자기네 배송지연 등 실수하면 미안하다고? +1 주거나 고액쿠폰을 마구 뿌림
? 다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음.... 한국?....... 결국 내 주머니 털리는거 외에 별다른 결과 없고.. 하자보상 받으려면 짜증나서 걍 포기...
2. 옷이나 잡화류 사본사람..... 대게 미국쪽 사이트에서 시키면 관세 소비세 다 물고도 .. 한국가 1/3 인 경우가 허다함....
3. 비슷한 종류 물건을 사지?.... 예를들어 애들신발......,.. 가격차이는 거의 없고.. 오히려 한국이 더비싸...... 소재보면... 미국내 유통되는 물건은 괜찮은 등급의 가죽
?한국내 유통되는 물건은 저질 레자.... 이런 정도 차이임...
4. 의복 섬유조성율 보면... 미국내 유통상품..... 실크+피마코튼..... 한국내 유통상품... 70폴리에스테르+낮은등급의 코튼......
씨발.... .. 직구 몇번하니. 빡쳐서 한국물건 절대 못산다..................... 현대기아차를 왜 흉기차라고 부르는지 잘 몰랐는데.. 그것도 너무 널리 알려진 이야기고..
삶의 질을 위한 물건 구매에.. 애국심 운운하지 마라...................................................... 결국 소비자의 눈높이를 못맞춰.....?서민대중의 피를 먹고 .. 커온....?한국경제는 무너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