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슬레이브
17.06.15
조회 수 351
추천 수 7
댓글 5








의무와 스트레스 불행 노예 피해보상 성희롱의 피해자로서 낳음당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혀를 강요해 이런 생각들을 못하게 하고 보험회사마냥 자식한테서 뭔가를 얻길 바랍니다.

 

자식농사라고 하지요. 싸지르고 나면 그만이다 대충 키우다가 크고나면 나한테 돈주고 부양해주겠지 하는 개 쓰레기들입니다.

 

부모가되는 됨됨이나 교양 같은건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낳고나서 실수했다 싶으면 탈조센시키거나 아니면 어릴때 입양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입양도 안보내고 내 자식 키운다면서 버티면서 애가 클때까지 버티다가 아들이면 징병시켜버리죠. 부모가 원흉입니다.ㅋㅋ

그들의 선택으로 수많은 고난이 시작되었거든요.






  • 서황문원Best
    17.06.15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낳음당했고 더구나 헬조선에 태어나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지 의문을 품을 여유도 없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죠. 역시 무지는 죄입니다. 저는 절대 자식을 낳지 않을것이고 이 악의 고리를 끊을겁니다.
  • 레가투스*Best
    17.06.15
    지금의 50~80대가 헬조선의 원흉이지. 정당성과 목적성을 지닌 거대한 패륜적 흐름이 필요하다. 
  • 서황문원
    17.06.15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낳음당했고 더구나 헬조선에 태어나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지 의문을 품을 여유도 없이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죠. 역시 무지는 죄입니다. 저는 절대 자식을 낳지 않을것이고 이 악의 고리를 끊을겁니다.
  • 지금의 50~80대가 헬조선의 원흉이지. 정당성과 목적성을 지닌 거대한 패륜적 흐름이 필요하다. 
  • 슬레이브
    17.06.16
    옳은 말씀입니다.
  • 늙은 대가리 새끼들이 국가와 인간들을 망쳐놓고 고개들어 뻔뻔하고 버르장머리없이 다니는꼴이 가소롭다. 
  • 썩은 유교사상 때문에 자식을 인간이 아닌 소유물 취급 하니까.

    자식의 고통은 신경도 안쓰고 가난한 환경에서 무조건 무책임하게 자식을 낳고 실컷학대해놓고 무슨 부양을 바라는지 그런 꼰대들은 나중에 자식 학대한것처럼 노인 학대 당해도 싸지.

    그런부모 라면 대우해줄 가치가 없어.

    나도 애비충 쓰레기때문에 힘든데 나중에 대우 안할거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69755 0 2015.09.21
12294 사복보다 교복이 더 싸다는 허상을 버리게 해주는 예 3 newfile 노인 235 3 2018.05.10
12293 무장할권리뿐 아니라 자기방위 정당방위도 업는게 남한임. txt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14 1 2018.05.10
12292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뒤집어 생각하면 1 new 소수자민주주의 218 3 2018.05.10
12291 동성애 혐오, 이슬라모포비아 정치인 이혜훈 2 new 노인 164 0 2018.05.10
12290 학자금대출 갚고계시는분들 많이 힘드시죠? ㅠ new 先復東俊 348 1 2018.05.10
12289 여기가 요즘 너무 딱딱해지고 있는 게 아닌가 new 감성팔이. 155 0 2018.05.10
12288 불치병 new 희망없는헬조센 154 1 2018.05.10
12287 확실히 같은 인간이라도 위치에따른 기질차이도있다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17 1 2018.05.10
12286 소심하면 호구취급당하며 계속 당하지? 한국에서. 만만해보이면 끝없이 무례하게 구는게 한국인들이잔아.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7 0 2018.05.10
12285 한국에서 걍좋게 넘어가고 하면 끝없이 계속 무례하게 굴고 선넘고 그러지? 지가 뭘 잘못했는지조차 인식못...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64 0 2018.05.10
12284 한국인의 자존감 부족은 태생인것 같다 2 new sddsadsa 226 2 2018.05.10
12283 헬조선 취업 속 인권 침해 new 노인 119 1 2018.05.10
12282 한국의 여경 - 한국 기성 시대의 성 관념을 볼 수 있는 예 2 newfile 노인 203 2 2018.05.10
12281 헬센징 메이저리티 한남충 대안우파 개새끼들의 문제점은 1 new 소수자민주주의 193 6 2018.05.11
12280 문빠버러지새끼들이 미국 민주당까고 공화당을 응원하더라?? 5 new 소수자민주주의 215 3 2018.05.11
12279 오바마가 이명박이랑 친하게 지낸 이유와 문빠개새끼들의 빼애애액 15 new 소수자민주주의 197 4 2018.05.11
12278 한전계열사에서 일하는 24살 게이다. 2 new 윤원진 346 1 2018.05.11
12277 한국에서 항상 소외받는 존재들 4 new 노인 267 2 2018.05.11
12276 원어민 교사가 본 극 미개 · 사악 남한 . PN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48 0 2018.05.11
12275 마이너리티(minority)와 메이저리티(majority) 2 new 노인 328 0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