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와 스트레스 불행 노예 피해보상 성희롱의 피해자로서 낳음당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혀를 강요해 이런 생각들을 못하게 하고 보험회사마냥 자식한테서 뭔가를 얻길 바랍니다.
자식농사라고 하지요. 싸지르고 나면 그만이다 대충 키우다가 크고나면 나한테 돈주고 부양해주겠지 하는 개 쓰레기들입니다.
부모가되는 됨됨이나 교양 같은건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낳고나서 실수했다 싶으면 탈조센시키거나 아니면 어릴때 입양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입양도 안보내고 내 자식 키운다면서 버티면서 애가 클때까지 버티다가 아들이면 징병시켜버리죠. 부모가 원흉입니다.ㅋㅋ
그들의 선택으로 수많은 고난이 시작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