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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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모들의 99.9%는 아동학대범으로 수감당해도 할말없는 자들입니다.일본에서는 애엄마가 애한태 손찌검만해도 “경찰부 른다!”라고하고 아동상담소가 매우발달해있죠.여기는 학대신고률이 80%를 넘습니다.그런데 한국?아무도 경찰을 부르거나 하지는 않지.”어디서 부모를 경찰에 고발을해?!”라고 하겠죠. 일본에서는 부모가 폭력이나 폭언을 하면 경찰에 신고하게 가르칩니다.한국은 그놈의 유교사상이니 개독교사상만 발달해서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죠.당장에 부적응이나 왕따인 아이들을 그딴 청학동이니 해병 대캠프 같은 아동학대시설에 자진해서 보내는게 한국부모들 아닙니까.부모라는 사람이 저한테 “심리학과가 그런것도 이해못하느냐”라고 하는데 그런행위는 심리학적으로는 최악이다못해 정신병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하기 때문에 저런반문은 그저 자기정당화에 지나지 않습니다.거꾸로 심리학도나 복지학도들에게는 스탈린이 측근들 숙청하듯이 처죽여야 마땅할 상대들이죠.(희안하게 한국인들은 심리학과라고하면 그런식으로 물고 늘어지기에 바쁘죠.심리학이 어디뭐 심리치료사 전공한다고 있는것도 아니고 복지학이나 행동이나 사회조사원도 심리학을 공부하거든요.심리학도들에게 그런소리 하다가는 잘하면 바보취급에 재수없으면 몰매맞습니다.이런 바보들이 넘치니 심리학도들이 스트레스가 심하죠.)이건 제일인데,제 친모가 제가 왕따를 당해왔던 사실을 아무리 자세히 알려줘도 통 이해하려들지를 않더군요.하기사 저를 왕따시킨 안면수심의 부모랑 자기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저의 고충을 까내리기바쁜 사람이 무슨….이건 심리학적 관점으로보면 정말이지 문제의 소지로 결코 가볍게 못넘깁니다.”내가 너를 나약하게 키웠다”라며 저를 아동학대캠프에 보내던 그순간이 도무지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래서 그이후로는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그런거라면 아동상담소나 정신과를 찾아야지 왜 그런데를 보내나?완벽히 어긋나는 결과입니다.참고로 청학동 유배당시에 이사람이 저에게 편지랍시고 이런말을 했는데….”가기싫어하는거 억지로 보내서 미안한데 다 잘어울리라고…”…하이고 맙소사.인권탄압캠프에 강제로 보내져서 스텝한테 ”내가좆같지?” 라는말들어가며 거기있는 질나쁜 새끼들한테 농락당하는게 그사람이 세상에 불만가지는거말고 무슨효과가 있겠는데요?!하기사 자기아들 왕따시킨 도라이의 부모하고 자기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상처는신경도 안쓰는 안면수 심에게 보호를 바라던제가 병신이였죠.제가 세상에 불만을 가지게된게 그때부터인것 같습니다.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제전화번호까지 맘대로 가르쳐준 모양입니다?몇달째 그것때문에 혈압이 올라서 미쳐불겠는데.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저런행동은 심리학 에서는 최악의 육아방법의 제1예시로 거론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문제는 한국인들은 그런것을 잘모른다는게 문제라면 문 제지.그래 이사람앞에서 지금까지 왕따당했는데 그런반응을 보여서 서운했다고 털어놓으니 돌아오는 답변이”나약하게 키웠다…”아 됐어요 그냥말을 말지.그뒤로 쭉 참고 살아왔습니다.그렇게 비웃는게 보기싫어서.학교에서 만원넘게 삥뜯겨도 성희롱 수준의 폭언을 들어도 말안하고 지냈습니다.아버지 죄송합니다 이제와서 이런말해서.앞으로 2년후에 군대끌려가서 왕따로 시체되서 돌아와도 그소리할지 궁금해지네.그냥 솔직히 대안학교 알아보자고 아버지가 권했을때 그냥 대안학교갈걸하는 후회도 해봤는데 한국의 대안학교는 인권사각지대이니 이것도 그닥 좋 은방법도 아닌것같고….그냥 한국에 태어난게 죄일지도.고1때 수련회때 상상을 초월하는성희롤발언도 들었지만 참았습니다.참고로 이때 이사람들 제주도여행 갔어요.제가 이새끼들한테 처맞고 있을시간에 제주도에서 회먹고 있었겠죠.솔직히 그런것 때문에 본가로가도 맘이 편하지가 않아요.폭탄위에 앉아있는것마냥 불편하기만하지.왕따때문에 자살까지 고민했던 경력이 있었는데 친모는 그걸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창문열어주랴?”이러더군요.그때 그냥 죽을걸.

언제 부모가 저에게 그러더군요.”세상에 불만있니?”라고 그러던데 맞습니다.이런 국가와 세상에 불만 오지게 많습니다.근데 그게 누구때문에 그런 흑심을 품었 는지 묻고싶습니다.정말이지 일본이나 미국어린이들의 복지수준을보면 부럽습니다.정말로.과거 일본에서도 그런수련회가 있었던적이 약간 있었습니다만 90년대 전후로 모두 사라졌죠.그런데 가이드는 이런걸 지금도 일어나는것마냥 포장을하니 그게문제입니다.(아구창 찢어버릴까보다!!)






  • 헬조선에서는 자기가 노오력을 안 해서 못한 걸 자식한테 전가시키고 자식이 자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넌 내 자식이야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하는데 이게 헬조선에서는 당엲하다고 느끼죠. 그놈의 유교 탈레반이 사상적으로 뒷받침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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