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특유의 단체주의+간섶 및 오지랖+이간질,뒷담화 문화에 질려버린 아직 젊은 청년입니다.
이제까지 용접공장, 빌딩 기계기사, 지금은 하수처리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참.... 이놈의 헬조센인들이랑은 잘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왕이면 혼자 일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원룸이나 빌라같은 곳에
화장실이나 주방 욕실, 세면대를 보수해주거나 배수구를 뚫어주는 일을
저 혼자 프리랜서식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떨까요??
헬조선 특유의 단체주의+간섶 및 오지랖+이간질,뒷담화 문화에 질려버린 아직 젊은 청년입니다.
이제까지 용접공장, 빌딩 기계기사, 지금은 하수처리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참.... 이놈의 헬조센인들이랑은 잘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왕이면 혼자 일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원룸이나 빌라같은 곳에
화장실이나 주방 욕실, 세면대를 보수해주거나 배수구를 뚫어주는 일을
저 혼자 프리랜서식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