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이라고 광신적 선교 개독단체가 하나 있는데
예전에 거기 간사 한마리가 무슨 개소리를 지껄였냐면
<중세유럽때 우리 잘살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프리메이슨이 상인들 부추기고 민중들을 선동해서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질서를 파괴하고 돈만 아는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었어. 프랑스 대혁명 그거 굉장히 위험한거야. 영주가 농노 착취했다는건 전부 지금 이 악한 세상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조작한거야>
라고. 내 귀로 직접 그 개새끼한테 들었는데
그 순간, 나는 아직도 저딴 천하의 미친소리를 지껄이는 무리들이 있었나 라는 충격과 함께, 백주대낮에 정신병 중증환자 개새끼들이 버젓히 처돌아다니면서 여러사람들 미치게 만들려고 작정하고 있구나 국가에선 세금 처받아먹으면서 저런 씨발년놈들 어떻게 처리안해주고 뭐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독 = 서양의 유교.
개독 씨발새끼들 논리대로 하자면 중세시대 즉 양반 상놈 노비로 신분이 나뉘어지고, <대감마님 그동안 강녕하셨사옵니까?> 라고 하던, 아버지를 아버지로 형을 형으로 못부르던 조선시대로 되돌아가야한다는거 아닌가?
개독 그 더러운 창녀 창놈들은 유교와 나란히 (게다가 천주교,개신교,정교회,이단할거없이) 죄다 지구상에서 멸종되는게 유일한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