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도대체 멀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지 내가 함 물어보고싶다?
미국에서 60년대 쓰던 낙후된 옛날 비행기며 장비며 사다가
왜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지 이해할수가없다..
그건 애초에 진작 폐기처분되어야될 고철덩어린데
앞으로 수백년 쓸것처럼.. 자기몸뚱아리보다 소중하게
고철 쇠덩어리를 고귀한 사람한테 닦게 시키냐 이말이다..
좀 더 세부적이고 솔직하게 들어가보면
군인들은 강제 징용된 공짜 노예기 때문에.. 머라도 시켜먹을라는
한국인 특유의 가만이 있는꼴을 못보는.. 개짓거리인거다
왜 그 열혈청춘들 강제로 데려다 군인에 품위에 안맞는
농사일이나.. 각종 노동현장에 군인들을 쓰냐 이말이다..
나라에 국민의 일손이 모잘라 국가에서 도와주는 고귀한 행위라고???
이런개 썪어빠진 좆빠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막말로 이야기해서... 연대장이나 윗대가리들 농부들한테 약간의 돈봉투받고
하는건... 세상이 순진해서 모를뿐이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다..
말그대로 돈받고 안받은것마냥.. 우리는 농부일 도와주면.. 감자나 이런거.. 박스로
몇개 받는게 전부라고 언론조작하는거 모르는줄 아나본데
야이 개시발쓰레기같은 개새기들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그런 쌈지돈 쳐받아서 고귀한 청년들 부려먹는 쓰레기들이나
그걸 아무말없이 휴가 4박 5일 3명정도 잘하는 사람한테 보내준다는 말을 믿고
노예처럼 지원해서 일하는 병사들이나
매 한가지고 한통속이고
미개의 극치다 극치
카악 퉤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