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7.06.13
조회 수 295
추천 수 6
댓글 4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한국에는 여러가지 개소리가 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

노력해라 그러면 얻을것이다.

각종 입에 발린 SF 같은 개소리들이다..

그중에서도 피할수없다면 즐겨라다..

이건 마치

궁지에 몰린 쥐가.. 그 상황을 즐기라고 하는것과 같다..

궁지에 몰린 쥐는.. 싸우고 문다...

지금의 많은 강대국들은... 궁지에 몰리면.. 싸웠다..

하지만.. 한국이란 나라는

피할수없다면 즐겨라 <-- 이런 말처럼

싸우기보단... 말잘듣는 개가 되길 원했다.

그말을 이쁘게 포장해서 즐겨라 라고 한것이지...

그렇게 부당한 개짓거리를 당해도... 그들은.. 즐기기 때문에..

인권후진국 노예, 헬조선, 소리가 나온거다.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피할수 없다면.. 싸워야 미래가 있거나... 발전이 있는거다

피할수없다고 즐기기만 하면... 그렇게 맞춰주면 더많은것을 요구할거고 자기자신은

어느순간.. 노예가 되있을것이다.

사장이 부당하게 최저시급을 안주면.. 따지고

근무시간이 초과됬는데 일을 더시키면... 따지고..

이렇게 따져야만 노동자의 당당한 권리를 찾을수 있지만...

역시나 노동자의 적은 사장이 아니라.. 한국은 노동자다...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없고 인구는 많고...

말그대로 사람이 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취급을 받는거다..

그래서 사람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여기 짤리면.. 나는 생계유지가 안되니 피할수없으니 즐길수밖에없고 싸울수가 없는거다..

한국이란 나라의 사람들은... 자기 권리를 찾는 것보다..

강자에게 굴복하는 ..비굴한 존재들이 많다

그들은 자존심이 쎄다고 생각하지만... 다 똥군기... 의미없는 허세와 개폼이고

돈과,, 보지만 준다면.. 그 온대간데 없는 허세는 사라지고

온순한 발바리가 되어서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그런 부류다 이말이다.

다만 그들만 모를 뿐이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했다..

이 한국이란 나라는

똥밭이고

똥밭에선... 애벌래와 바퀴벌래만 있을뿐...

사람이 태어날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서... 새로운 인간답게 살기위해... 극소수의 사람들은.. 투쟁하고 싸우는거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수 없다면..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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