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7.06.13
조회 수 446
추천 수 5
댓글 3








필자는 결혼을 안했고. 애인도 없지만..

결혼반지로 쓸수있는 금반지를 구입해 손가락에 끼고 댕긴다.

단순히 멋을 부리기위해 끼는게 아니라..

각종 오해와.. 짜증나는 한국여자들때문에 끼게 되었다.

어차피 금이기 때문에 팔아도 돈으로 쓸수있기 때문에

별 부담없이 구입하게 됬다.

그럼 왜 반지를 끼냐면.. 한국의 많은 여자들은..

마트가 됬던, 편의점이 됬던, PC방이됬던. 기타 어디가 됬던...

한국여자들 특유의 도끼병이라고 하지

좀만 쳐다보거나.. 친절하게 말하면 ( 자기 좋아한다고 오만하게 구는 재수없는 표정과 행동들 )

을 보면 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의사표현 안하고... 어불어불하면.. 그것도 자기 좋아해서 그런다고 착각한다.

너무 너만의 착각이고 여자들은 안그런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최근에 한 에피소드를 꼽으라면.. PC 방을 가기위해 가는데 앞쪽에 여성분이 가는거였다...

그래도 보도블럭 길이라.. 한국년들 특유의 병신병을 알기에 오해 안받을라고.. 일부로 천천히

걸으며 거리를 유지했다.. 보도블럭이 좁아서.. 좌측 통행,, 우측통행,.. 이런걸 해야

사람이 편하게 추월을 하던 지나갈수있는데

이 미친 미개한 정신병자년은.. 가운데로 당당히 쳐걸어서.. 우측으로 붙어서 가자니 미행하는거같고

좌측으로 붙어서 가는것도 그렇고..  피시방이 거의 다와가니 최대한 오해 안받게 뒤에서 따라갔다

그 미친년은 역시나 내가 예상했던 행동을 100% 했다

뒤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갑자기 뒤돌아서더만.. 왜자꾸 따라오세요 그러는거였다

100% 실화다 못믿겠지만...

그것도 밤도 아닌 낮에 말이다...

하도 어이가없어서 PC방가는데요 하니까

먼가 지도 할말은없어서 띠거운 표정만 하고 있길래

내가 손에 낀 반지를 보여주면서

아줌마 저 결혼했습니다. 제가 그쪽을 왜따라가나요

그리고 추월해서 먼저 갈려고도 했는데 그쪽이 가운데 길로 가니까 빨리 걸어서 가면

오해받을까봐 일부로 천천히 간겁니다.

그랬더니 지도 민망했는지..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는거였다.

내 손에 반지가 없었다면 아마 그 샹년은 자기 따라온거라고 오해했을거다 100%

한국 샹년들은.. 결혼한남자한테는.. 조금 깨겡 거린다.. 임자가 있으니 ...

여자에 대해 알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 안다는 뜻은... 좀더 세밀하게 들어가면.. 가족중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어도

어느정도 알겠지만.. 결혼을 하면 .. 아주 제대로 그 종족에 대해 알기때문에

그 샹년들이 께겡거리는거다...

손에 반지를 끼고댕기면.. 편하게 행동해도 샹년들이 착각과 망상을 안해서 좋기때문에

필자는 개뻘짓이긴하지만 결혼도 안했지만 반지를 끼고 댕기는거다

어차피 한국년들하고 이래저래 잘해볼마음이 없기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한국년들은 자뻑이 아주 심하며..

드라마를 많이봐서.. 지가 공주인줄 착각하고

남자의 조금만 친절이나 각종행동에도 자기한테 찝적거리는 줄안다...

그 후래샹년들은 남자가 착각을 잘한다고 인터넷에 개소리를 쳐하는데

그게 그 미친년들이 착각한다는걸 모르는거다..

남자들은.. 얼굴이쁜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냥 형식상이고

그여자를 탐내지 않는다.. ( 미친 김치 된장녀들처럼 지 주제도 모르고 넘보지않는다 이거다 )

자기 분수를 알고.. 이쁘고 세련되고 멋진 여성에겐... 자기가 딸리면.. 그여자를 넘보지않는다 이말이다..

반면에 한국 샹년들은

그 반대다 지 레벨은 시궁창인데... 옹달샘과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김치녀 소리를 듣는거다

자고로 매가 약이다.






  • 헬조선 노예
    17.06.13
    하오마루5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근거도 없이 착각과 망상을 하는 것이 좆센진의 큰 특징이죠ㅋㅋㅋ
    그리고 헬좆센 여자들은 말씀하신 내용이 매우 심하죠.
  • 한남들이 얼마나 위험한 짓 많이 하면

     

    그렇게 오해를 받을까 껄껄껄

     

    성폭력 공화국 개한민국

     

    여자들보고 조심하고 다니라면서

     

    조심하면 또 아지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53 0 2015.09.21
12200 평창 올림픽에 관한 외신 기사 본 한국인들 반응 newfile 노인 229 0 2018.06.09
12199 북한의 다민족사회에 대한 혐오(퍼옴) 3 new 노인 222 1 2018.06.09
12198 명백한 팩트를 무시하는 한국인들 2 newfile 노인 283 1 2018.06.09
12197 환빠들 부들 거라는 기사 발견(Uriginal 말이 맞네) 1 new 노인 318 0 2018.06.09
12196 20년 전에도 "동성애 반대한다"고 말한 후보는 없었다. 4 new 소수자민주주의 192 1 2018.06.09
12195 개좆같은 서울민국 만세 !!!!!!!!!! 2 newfile CARCASS 298 2 2018.06.09
12194 헬꼰대 세뇌작전 실패 현장 4 newfile CARCASS 371 4 2018.06.09
12193 투누우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07 0 2018.06.09
12192 유엔 학생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하라” - 한국의 아동 인권 침해 new 노인 233 0 2018.06.09
12191 [논쟁]한터여종사자연맹 대표 VS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퍼옴) new 노인 206 0 2018.06.09
12190 미군 위안부는 처리 할 생각을 안하면서 성노동자들의 권리를 뺏는 여성가족부 1 new 노인 238 2 2018.06.10
12189 이놈의 이산가족 감성팔이에 대해(퍼옴) newfile 노인 200 0 2018.06.10
12188 뷰티 유튜버들의 탈코르셋 보고 느낀점 1 new 노인 434 2 2018.06.10
12187 미국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북관 공감대 형성. 9 new 소수자민주주의 276 2 2018.06.10
12186 폭스바겐이 대중차란 의미라던데, 독일인들한텐 폭스바겐이란 브랜드 및 이름 어케 느껴짐?.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18 0 2018.06.11
12185 제너럴모터스는 일반차임? 이건 영어권 사람들에게 어케 느껴짐??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44 0 2018.06.11
12184 한국 불교에서 나타난 교리 왜곡을 꾸짖은 스님 new 노인 278 0 2018.06.11
12183 불교를 통해 평등사회를 추구하려고 했던 암베드카르 박사 3 new 노인 263 0 2018.06.11
12182 대기업 알바직까지 경쟁하는 2030…"공채 가산점 때문" 1 new 노인 279 1 2018.06.11
12181 한민족의 역사와 북한의 의미 1 new DireK 544 1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