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센의 무능한 지배층이 주도하던 노예제 사회가 붕괴한 날이니...
오늘을 기념해야되지 않을까? 웬지 그래야 할것 같은데.
어차피 반복될 역사이니...
국권을 잃은 날 이런건 개소리고..
그당시 국권은 지배계급하고 왕족한테 있었던건데.. 당연 노예를 부릴 권리는 그들이... 가짐..
그들이... 일본의 하수인화 된 날......
일본의 경찰이 들어오고... 그들이 직접통제.... 그들은 확실한건 조선조 지배층보다는 원리원칙주의자들이였고... 조금더 유능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