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미국 경찰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 하는데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이 또 가리네요
그것도 아니고 헬조선 사람들 진짜 인성 조차도 씨발 엿 같아서 거의 반쯤 죽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들 말하는 영웅은 필요한데 국가는 그걸 막으면서 영웅을 원하는 걸 보면
그냥 국가를 위한 개가 되라는 거고
또 헬조선 사람들 인성도 엿 같아요
지내들은 평생 살면서 쓰레기는 땅바닥에 버리고 신호등에 있는 신호 다 무시하고 버스 기사도 신호 위반하고
횡단보도도 그냥 빨간불인데 걸어가고
그래놓고 중국이랑 비교하면 "우리가 무슨 중국이냐! 너 조선족이지!" 이러면서 마녀 사냥만 해대면서
정말 보면 볼수록 더러운 나라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미국은 이름 없는 천사 영웅들이 있으면 언젠간 그 사람이 보상을 받고 인정을 받지만
대한민국아니 헬 조선은 그딴게 없어요 평생 몸 받쳐서 일하면 쓰레기가 되는 이상한 현실
정말로 아무나 저에게 조언좀 해주십시오
미군이 되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애국심을 발하면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미국 경찰이 되어서
몸과 마음을 다 받치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미국인이 되는 방법이 정말..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느려도 상관 없으니 미국인이 되는 쉬운 방법 어려운 방법 다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헬조선 사람들이 정말 어떻게 인성이 그런가 할 정도로
남들이 안 하는 일을 제가 궃은 말 없이도 다 해주고 다 뒷 처리 해주고
미국인 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약한자는 때리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괴롭히지도 않으며 쓰레기를 치우고 미국인 처럼 마인드를 가지고 착하게 살고
강할 떈 강하게 나가면서 살았는데
한국인들은 그걸 바라보면 [재는 호구다] 이런 생각 밖에 안 드는게 정말 마음에 상처 받았습니다
오히려 이용해 먹고서는 자신이 필요 없으면 버리는 모습도 역겹고 쓰레기 같고
한시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을 뿐 입니다.
미국에서 경찰관이 되어 미국이라는 조국인이 되어서 어서 빨리 몸을 받치고 싶습니다..
애국가를 들으면 몸이 부글부글 끓어 오를 정도로 대한민국이 싫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