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끄럽다” 아파트 외벽 보수공사 작업줄 잘라 인부 추락사 : 네이버 뉴스

시끄럽다는 이유로 아파트 외벽 보수공사 중이던 인부가 매달린 줄을 칼로 잘라 인부 1명을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12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41)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쯤 양산시 덕계동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12층에서 작업 의자에 앉아 창틀 실리콘 보강 작업 중이던 B(46) 씨와 연결돼 있던 밧줄을 칼로 잘라 B 씨를 추락시켜 숨지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A 씨는 이날 인력시장에 나갔으나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 했다. 그러나 아파트 외벽공사를 하는 인부들이 줄에 매달려 창가에서 스마트폰에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을 하자 “음악을 끄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계속 음악 소리가 들리자 옥상으로 올라가 4개의 줄 중 1개를 반쯤 자르다 음악 소리가 다른 줄 쪽에서 들리자, 그 줄로 이동해서 칼로 자르고 집으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며 추궁하자 처음엔 부인하다 5일만에 자백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자는데 시끄러워 겁만 주려고 했다. 사람이 있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317198&date=20170613&type=0&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겹치는 기사이지만 저도 공유를 하고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경남 양산에서 아파트 보수를 하는 인부가 음악을 틀어놓고한다고 시끄럽다면서 줄을 잘라 죽인 미친 정신병자놈이 체포되었단군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세상에 음악 들으면서 작업을 한다고 사람을 죽이는게 말이나 되나요!! 시끄러워 겁만 주려했다는것도 X소리죠! 15층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지면 죽는단걸 모르는 경우도 있답니까!! 5일이나 숨어있는걸보면 정신이상을 핑계댄 지능범인것같고..아우..진짜 정말 저런 일들이 의외로 많아져 헬센징들이 미쳐 돌아가고있단 절망감도 밀려옵니다..버스 방화도 시도하는등...경찰도 믿을게없더군요..병신들...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국회는 또 뭘하고요..잘난 판사들은 뭘 하는겁니까!! 심신 미약으로 풀어줄건가요?? 영화 모범시민이라고 아실것같은데..거기서 클라이드가 헬조선에 적용되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명대사를 날리죠!! 온갖 미친놈에 살인자들을 전부 길거리로 되돌려보내고있다고요....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말도 안나옵니다...그리고 쳐다봤다고 폭행하는 나라가 헬조선입니다!! 쳐다봤다고 때린다?? 그럼 외국에선 뭔지..미국이나 캐나다등 이런데선 시선 마주치면 가볍게 미소라도 짓는데...개발도상국도 이런 일은 없죠!! 참나....

 

요즘 소위 적폐청산이니 뭐니하고 국민들이 위대한데 정치가 병X이란 소리도 의외로 많지만 이런 꼬라지들보면 헬센징들 자체가 적폐란 생각도 듭니다! 물론 누구를 구해줬다느니 어쨌다느니 미담들도있지만 그런것보다 미친 인간들이 훨씬 많은것같아요..참으로 어이가없고 이런 헬스러운 일들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것깅라고도 하니...소름이 돋습니다..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남으시고..건승들 하십시오....

 






  • 리아트리스Best
    17.06.13
    그냥 말 그대로 사고력이 없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수준입니다.

    입력 = 소음, 출력 = 살해 이렇게 간단한 매커니즘이니 말이죠...
  • 베스트노예Best
    17.06.13
    살인마의 사고회로 : 목숨 팔아서 줄에 매달려 외벽이나 고치는 미개한들이 감히 집이 있는 나의 수면을 방해해? 어디 맛 좀 봐라~

    헬센징의 사고회로 : 아파트 밖에서 스마트폰 음악 소리가 들릴 정도면 얼마나 낙후 된 아파트야?, 대낮부터 인력시장이라니 막장 인생이 괜한곳에 화풀이 하는군!
    = URI 와 NAM을 나눠서 NAM이 URI보다 잘 살면 개거품, 못살면 개천시
  • 헬조선 노예
    17.06.13
    진정한애국이란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살인마의 사고회로 : 목숨 팔아서 줄에 매달려 외벽이나 고치는 미개한들이 감히 집이 있는 나의 수면을 방해해? 어디 맛 좀 봐라~

    헬센징의 사고회로 : 아파트 밖에서 스마트폰 음악 소리가 들릴 정도면 얼마나 낙후 된 아파트야?, 대낮부터 인력시장이라니 막장 인생이 괜한곳에 화풀이 하는군!
    = URI 와 NAM을 나눠서 NAM이 URI보다 잘 살면 개거품, 못살면 개천시
  • 헬한민국
    17.06.13
    대단한 나라야 개한민국.
    사람은 어디있고 죄다 인간모양한 야생동물들 뿐이냐.
    고도의 뇌가 필요없는, 그런 뇌를 샘플화로 만드는 기적의 나라같어. 
    Q.뇌는 어디 쓰는 거다? , A. 그냥 이고 다니는 거다.
  • 그냥 말 그대로 사고력이 없는 임베디드 프로세서 수준입니다.

    입력 = 소음, 출력 = 살해 이렇게 간단한 매커니즘이니 말이죠...
  • 헬한민국
    17.06.13
    그리하야 고도의 뇌는 장식용이 되어버린 조오쉐엔쥐잉들. 실제 대화나 모습들에서 보면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듬. 
  • 시발넘아
    17.06.13
    아니 시끄러우면 경찰을불르지 줄을짜른다고 이런미개한새끼르봤나
  • 그냥 센징이가 병신이라는 걸 증명한 거네. 시끄러우면 인부 죽여도 된다는 미개한 1차원적 사고 지린다 지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12282 안녕하십니까 2 new 시리우스☆+나도한마디(비서실장) 80 2 2017.06.16
12281 세종이 존경해야할 성군? 개소리 작작 지껄이길. ㅡ 존경해야할 진정한 성군은 바로 당 태종 이세민. 7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150 4 2017.06.15
12280 '명성황후'가 돌아왔습니다 . 13 new 명성황후 147 2 2017.06.15
12279 생각하고살자야 생존기념 질문하나있다 4 new 갈로우 150 1 2017.06.15
12278 생각하고살자 넌도대체 무슨환경에서 7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54 1 2017.06.15
12277 다문화를 거부하는 헬조선인 7 newfile 노인 156 2 2017.06.15
12276 지금 전쟁나면 우리나라는 질수밖에 없어 5 new 생각하고살자 172 1 2017.06.15
12275 혁명만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를 위한 해결방법이다 new 생각하고살자 41 0 2017.06.15
12274 시급 만원으로 올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2 new 생각하고살자 93 2 2017.06.15
12273 남욕해서 득이 되는건 뭔데 8 new 생각하고살자 107 2 2017.06.15
12272 뭐아무튼 정신들차려라 1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00 3 2017.06.15
12271 "갈로우"같은 반일오따꾸 날조 선동꾼은 팩트로 조지고 나가야 하지 않겠노!. 4 new 安倍晴明 116 6 2017.06.15
12270 헬조선야생국립공원(암컷) 13 new 헬한민국 227 8 2017.06.15
12269 그런데 물어 볼 게 있지만 73 new Delingsvald 211 1 2017.06.15
12268 절대 대답 할수없는 질문일수도 있는 질문ㅋㅋ 10 new 좀비생활 172 1 2017.06.15
12267 여기는 민족주의 안 까나 보네 7 new Uriginal 138 1 2017.06.15
12266 왜 해외로뜨라는글이많은지아냐? 7 new 시발넘아 229 4 2017.06.15
12265 日, 韓독도훈련에 수용못해 억지…해군 우리땅, 훈련 당연.... 4 new 진정한애국이란 126 1 2017.06.15
12264 헬조센 부모. 5 new 슬레이브 233 7 2017.06.15
12263 한국군대(독) 빠질수 있는법 중고등학생 해외대학 유학 2 new oldanda 119 2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