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이버나 다음 같은 헬조센 사이트에서는 댓글을 연령이나 성별로 정밀하게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댓글이 없는 각 신문사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드가보지도않고 네이버나 다음으로 연결된 곳에서 댓글을 읽고 남의 생각을 읽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게 참 똥양인스럽습니다. 왜 상대방의 댓글과 의식흐름에 각자를 맞출려고 하는걸까요?

 

그..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똥양의 자아는 개인개인에게는 매우 작고 저신들의 의식이 집단 전체에 녹아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여다니기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여러명일때 자신의 자아가 커지게 느껴지니까요. 반면에 서양인들은 자아가 매우 크고 집단에 투영되는 자신의 의식이 매우 적어서 개인주의적 성형이 매우 강하다고 하더군요.

 

국정원이 혹여나 진짜로 댓글부대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거에 영향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초열화 똥양인의 정신을 가졌다는 인증 아닌가요?

뉴스 댓글이라고 해서 정보가 달리거나 SNS같은 소통의 장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서로 욕질해대고 서로를 낮게 평가하죠.

 

검색창만 딱 달거나 뉴스만 정확하게 나오는 사이트틀은 똥양헬센징한테는 안 맞나 봅니다.






  • 레가투스*Best
    17.06.13

    유투브에서 조선인들을 봐도, 죄다 획일하고 눈치없이 우직함.  헬지나인들도 그럴거 같은데, 유투브가 차단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정보가 쏟아지는 네이버같은 포탈 보단, 스스로 사고하고 어떤 정보가 들어오는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것, 즉 독립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구글은 헬센인들에게 엄청난 불안감을 안겨줄 것임. 
  • 베스트노예Best
    17.06.13
    유행어, 연관검색어, 해외반응, 누리꾼?반응...
    본질은 보려하지 않아
    그냥 추천댓글에 따라 우루루 몰려가는 좀비들이지
    그 와중에 옳은 소리하는 놈 하나 있으면 미운오리새끼 만들어서 집단 공격
  • 유투브에서 조선인들을 봐도, 죄다 획일하고 눈치없이 우직함.  헬지나인들도 그럴거 같은데, 유투브가 차단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정보가 쏟아지는 네이버같은 포탈 보단, 스스로 사고하고 어떤 정보가 들어오는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것, 즉 독립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구글은 헬센인들에게 엄청난 불안감을 안겨줄 것임. 
  • 확실히 구글같은 건 정보를 먹여줘야하는 헬센징 특성에는 안 맞죠..
  • 슬레이브
    17.06.13
    유투브는 과학기술이나 문학예술에 대한 연구나 표현을 공유하는 장이 되어야하는데, 댓글로 뭉쳐지는 똥양인들 진짜 너무 극혐입니다..
  • 슬레이브
    17.06.13
    구글, 빙, 얀덱스, 덕덕고 등등은 헬센인들의 개별족인 판단력과 독립성을 요구해서 군중을 떠난 노예마냥 불안해하죠.
  • 유행어, 연관검색어, 해외반응, 누리꾼?반응...
    본질은 보려하지 않아
    그냥 추천댓글에 따라 우루루 몰려가는 좀비들이지
    그 와중에 옳은 소리하는 놈 하나 있으면 미운오리새끼 만들어서 집단 공격
  • 오로지 남들의 반응을 살피고, 여기에 순응하는 것으로 자기의 자화상을 만드는 게 조센숭이니까요. 
    어릴 때부터 주입당해왔던 사고방식을 버리려 하지 않고, 그저 쥬인님들이 불러주는대로 우르르하는 게 조센숭 특징....
  • 어쩌면, 헬센숭들이 외양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도 이러한 차원의 것일 수 있습니다. 
    자아가 내면의 세계를 넓혀 구축된 게 아니라 외면의 관계에 의해 형성되니, 내적인 것보다는 외적인 것에 많이 의존하게되죠.
  • 모리모리
    17.06.13
    이 글을 읽고 몰랐던 제 일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조선은 어렵군요.
  • 위천하계
    17.06.13

    뉴스나 다큐나 드라마, 심지어는 센징 영화를 봐도

     

    어떤 개념이나 기술이 나온다 치면, 그 기술의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을 볼수있음.

    있더라도 기껏해야 한두 단어 정도에 불과함.

     

    서양의 매체에는 아무리 저급하고 편파적이라도, 세부적인 메커니즘적인 설명이 잘 나와 있는데 비해서.

     

    센징들이 매체를 대하는 목적은 정보획득이 아니며,

    단지 매체에서 떠 먹여주는 분위기나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일 뿐이라는 뜻이 아닐지.

     

  • 슬레이브
    17.06.13
    그게 야생동물보다 못하다는 점이죠. 야생동물들은 자신들의 프로토콜로 작동합니다. 그런데 센진들은 반만년 노예로 사용된 민좇이라서 지배자가 센진들의 "뭉쳐진 자아"를 움직이면 정말 쉬운 난이도로 통제할 수 있지요. 아니, 통제를 안해도 스스로 알아서 노예시스템을 형성합니다. 사육된 노예들처럼.
  • 슬레이브
    17.06.13

    그래서 전 영어 공부도 할 겸 NETFLIX를 결제해서 봅니다.

    히브리어에 스페인어까지 위대한 언어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 위천하계
    17.06.13

    평범하고 누구나 알고있는 흔한 정보 = 0

    약 30%의 사람들이 아는 정보 = 1

    ..

    약 1%의 사람들이 아는 정보 = 3

    ..

    ..

    약 0.001%의 사람들만 아는 정보 = 6

     

    이런식으로 생각 해 봤을때.

    센징과 서양의 매체 (뉴스 드라마 예능 다큐) 를 비교해보면.

     

    센징 매체에서는 1~3은 곧잘 나오며, 가끔가다 4~5 정도가 있기는 함.

    그런데 편집 과정에서 4~5의 내용이 많이 편집되고 잘려나간 흔적들이 보임.

    시청자들이 못 알아먹으면 시청률 떨어질까봐 그런 것일까?

     

    서양 매체들은, 내용에 조금 편파를 가할지언정,

    정보 자체의 1~5은 상당량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해야 할까.

    시청자가 알아듣든 그렇지 않든, 4~6의 내용도 별로 여과없이 내보내는 듯함.

     

  • 슬레이브
    17.06.13

    시그마 이론 같네요.

    여담인데 예전에 여자 몇이랑 남자 몇이 6시그마 세미나를 들었다합니다. 저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아는 내용이라 시간낭비알거 같아 안들었지요.

    6시그마 세미나 들었는데 난 수료증을 받으러왓지 뭔소린인 몰라! 난 그냥 이력서에 한줄 만 더 쓰면되! 그거 쯩만 있으면 다 되는거잖아! 하던 것을 제가 직접 얘기하면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소름끼치더군요.
     
    헬센징들이라..
  • 위천하계
    17.06.13

    공학 하는 사람이라면. Dynamic range라는거 알거임.


    센징들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Dynamic range 자체가 좁게 설정된 느낌.


    그런데 그걸 늘리고 싶어하지는 않는 듯한.

  • 슬레이브
    17.06.13

    그게 개돼지로 적합하게 생산된 근친종이라는것을 잘 증명해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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