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다음 같은 헬조센 사이트에서는 댓글을 연령이나 성별로 정밀하게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댓글이 없는 각 신문사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드가보지도않고 네이버나 다음으로 연결된 곳에서 댓글을 읽고 남의 생각을 읽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게 참 똥양인스럽습니다. 왜 상대방의 댓글과 의식흐름에 각자를 맞출려고 하는걸까요?
그..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똥양의 자아는 개인개인에게는 매우 작고 저신들의 의식이 집단 전체에 녹아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여다니기를 좋아하는듯 합니다. 여러명일때 자신의 자아가 커지게 느껴지니까요. 반면에 서양인들은 자아가 매우 크고 집단에 투영되는 자신의 의식이 매우 적어서 개인주의적 성형이 매우 강하다고 하더군요.
국정원이 혹여나 진짜로 댓글부대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그거에 영향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초열화 똥양인의 정신을 가졌다는 인증 아닌가요?
뉴스 댓글이라고 해서 정보가 달리거나 SNS같은 소통의 장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서로 욕질해대고 서로를 낮게 평가하죠.
검색창만 딱 달거나 뉴스만 정확하게 나오는 사이트틀은 똥양헬센징한테는 안 맞나 봅니다.
유투브에서 조선인들을 봐도, 죄다 획일하고 눈치없이 우직함. 헬지나인들도 그럴거 같은데, 유투브가 차단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