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방의 의무와 병억의 의무가 원래는 엄밀히 말하면 다른 건데 국방=병역 이렇게만 생각해서 반드시 현역 생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힌 게 아닌가 싶다. 그러다 보니까 현역 생활 안 하면 나라 지킨 게 아니다, 보병 병과 나오지 않으면 군생활 개같이 했다, 꿀만 빨았냐 이러면서 비아냥거리고 비난하기 일쑤인 게 센징이다. 뭐 나도 군대 갔다 왔긴 하지만 단 한번도 군대 좋다고 (PX 빼고) 생각한 적이 1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궁극적으로 징병제도 반대하고 헬조선식 똥군기와 항아버지, 아버지 때나 쓰던 좆같은 창렬 보급품을 보면 현역 갔다 온 사람들 대부분은 군대가 좋다는 말을 할 수가 없고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센징이들이나 의도적으로 주작질하는 국뻥부 새끼들 빼면 군대 가는 거 좋아하는 게 이상한데 꼭 군대 가면 무조건 총 쥐어서 사람 죽여야 하고 군대 가야 철든다고 하면서 군기 잡는다고 개 패듯 패는데 이거는 여호와의 증인이라서 면제받고 그러는 문제가 아니고 나라 지키는 게 꼭 군대에서 현역으로 굴러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그 그런 셍각도 한 가지는 게 센징이들이라 본다.
더 헬스러운건 이런 공공문제에 대해서 논의조차 안 한다는 겁니다 분명 공공 문제해결의 인식이 있어야 되는데 거의 대부분은 무반응이고 인식이 있는건 거의 부정적으로만 몰아가는 쓰레기들 밖에 없기 때문에 교육 복지 병역은 엄연한 국가적 공공의문제인데도 이것 때문에 대부분 이민을 떠나지요
그러다. 여호아의 증인들 종교심이 강해서 강제징용 군대를 과감히 거부하고 교도소로 간다.
또한 순박한 면도있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싫어한다.
또 그거랑 비슷하게 군대 거부하는 종교가 하나 있는데 "안식일 교회" 이다.
주말은 쉴 권리로 주말에는 편안이 있어야하는데 미친 헬반도 군대는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작업시키잖아. 그들도 똑같이 교도소로 간다.
제3의경우 종교인은 아니지만 억압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사상을 가졌기때문에 과감히 국가폭력 인신매매 강제징용 거부하고 교도소로 향하는 사람.
그냥 모병제로 하면 될것을 썩은 국회의원놈들 핑계 같지도 않은 핑계 되면서 세금횡령해서 돈해 쳐먹을려고.
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노예 한남충들이 더 발광하지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보라는 더러운 심리" 똥군기 오지고 주접 다떠는 한남충들 문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