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떈 소방관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 하겠다면서 좋아했는데
초 중 고 지나면서 진짜 그거고 뭐고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에서 닥치는 대로 죽일 것 같은 스트레스만 쌓이지
내 장래희망은 경찰인데 대한민국 경찰 공권력 보면 정말로 목숨과 열정을 받쳐서 이딴 나라에 대해서 받쳐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미국 같은 영웅에게는 사람 취급 해주는 곳으로 가서 경찰관이 되고 싶음
대한민국은 소방관도 무시 당하는데 미국은 그딴거 없이 경찰 - 소방관 모두가 평등하고 그들에게 영웅적으로 대우 할 뿐만 아니라
장비도 뭐고 그냥 헬조선보다 100% 더 좋은걸 보면 진짜 이 나라는 답이 없다
초등학교 떄는 나를 알아주던 선생님 덕분에 간신히 6년의 마지막을 보냈는데
헬조선의 중학교 생활 부터 진짜 내가 미쳐간다고 느껴졌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망할놈의 피부건 뭐건 상할떄로 다 상했고
스트레는 극에 달했지
시발 헬조선 급식충 새끼들은 뭐만하면 화는 존나게 잘 쳐내고는 그렇다고 착한것도 아니야 시발
내가 지내들껄 말 없이 뒷 처리 해주는데 개네들은 계속 치워주니 나를 똥으로 쳐다보지
진짜 내 헬조선에서 겪은거 다 말할려면 책으로 써야 가능할 듯 시부럴
씨발 진짜 내가 처음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자랑스러운 국가를 위해 몸을 받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살면서 진짜 버티다 버티다가 성격까지 변했다
자랑스럽긴 지랄, 내가 대한민국 이라는 것도 헬 조선에 있는 것도 정말 미칠 노릇이다
미국에 가서 그 미국이란 나라를 위해서 몸을 받쳐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