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25년 전에 현 LG전자 마케팅 전략실에서 사원들에게 펴낸 책인데 지금 보니까 자부심도 느껴지네요 어중간한 한류라고 물타기 하는 병신짓보다 차라리 자신들에게 자부심을 갖는 모습은 칭찬할만 하다고 보네요 삼성은 직원들에게 조금 혹독하게 대한다지만 LG는 뭐 조금 반도기업치고 그래도 어차피 헬조선기업두 놈다 도토리키재기니까 자부심을 갖을 정도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헬이 되어 버렸으니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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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25년 전에 현 LG전자 마케팅 전략실에서 사원들에게 펴낸 책인데 지금 보니까 자부심도 느껴지네요 어중간한 한류라고 물타기 하는 병신짓보다 차라리 자신들에게 자부심을 갖는 모습은 칭찬할만 하다고 보네요 삼성은 직원들에게 조금 혹독하게 대한다지만 LG는 뭐 조금 반도기업치고 그래도 어차피 헬조선기업두 놈다 도토리키재기니까 자부심을 갖을 정도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헬이 되어 버렸으니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