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08
조회 수 251
추천 수 6
댓글 4








IMG_5876.JPG

 






  • 달마시안
    17.06.08
    박근혜 박정희 개두환 이 세놈이 원래 국가변란 세력이죠. 혁명이 일어나면 이 세놈을 단두대에서 목을 칠 생각입니다. 
  • 원래 전대갈은 대놓고 국가를 뒤집으려고 군대 동원해서 상관(당시 육군참모총장, 계엄군사령관 정승화 대장, 수경사령관 장태완 소장 등) 연행하고 시민 학살(5.18 민주화 운동)한 범죄자 새끼 맞습니다. 김영삼이라는 개씨발 배신자 새끼 (3당 합당)가 좆대로 사면 시켜 줘서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보호받고 사는데 진짜 전대갈 집 모호하는 경찰 새끼들도 죽여 버리고 전대갈 새끼는 광주 시민들 앞에서 죽여야 합니다.
  • 슬레이브
    17.06.08
    남센징=북센징
  • 애초에 국가보안법이 나온 취지를 생각하면 명분은 좌파 색출, 처단이지만 문제는 그걸 악용할 확률이 높다는 거다. 내가 알기에 대부분 국가들은 간첩행위 처벌을 형법에서 규정하고 국보법 같은 걸 형법에 포함시키는 식으로 쓰는데 (독일이라면 연방형법에 내란선동죄를 넣었고 거기에 나치 찬양을 포함시켜서 처벌하는 식) 헬조선은 멀쩡한 형법 내버려 두고 왜 따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따로 만들어여 뭔가 효과를 보는 게 있다는 게 아닌가 싶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899 0 2015.09.21
12099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의 모순점 찾았다 new 노인 226 0 2018.06.25
12098 ‘한국에서 대안 우파가 커질 수 없는 이유’라는 글에 대한 반박 new 노인 302 1 2018.06.25
12097 한국에서는 상업적인 포르노에 대해 합법화할 생각이 없으면서 소라넷 사이트는 잘만 활동 한다 new 노인 258 1 2018.06.25
12096 한국인부모는 너의 앞길을 아주 잘 막아주는 존재다. 6 new justexistence 304 5 2018.06.25
12095 한국애들은 가난해도 애 한명 낳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더라. 1 new justexistence 263 1 2018.06.25
12094 트위터를 보니까 한녀 새끼들도 노답이더라... 3 new 소수자민주주의 340 2 2018.06.25
12093 좋은소식 : 이제 한국은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없어질까? 2 new 노인 310 1 2018.06.25
12092 한국인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2 new 노인 284 0 2018.06.26
12091 한국에서 ‘국가 안보’ 이야기 하는데 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생각을 안하는 걸까? new 노인 380 0 2018.06.26
12090 일제 강점기 시대와 현대 한국과 똑같은 점 2 newfile 노인 310 1 2018.06.26
12089 영화 데블 실사판 = 헬조선 인생 new 감옥안의사회 239 0 2018.06.26
12088 헬조선 축구 실력이 저따구인게 선수들하고 축구협회때문인만인가? new 죽창한방 291 0 2018.06.26
12087 동양인들은 한자를 쓰지않으면 인생이 불행해질까? 대만,일본,홍콩,헬조선 국적포기자 비율 3 new 감옥안의사회 296 3 2018.06.26
12086 헬조선 대학시절에 겪은 김치녀? 1 new 희망없는헬조센 252 0 2018.06.26
12085 전설이 된 인권 침해 학용품 newfile 노인 252 0 2018.06.26
12084 오늘의 유머에서 나타나는 획일화된 한국인들의 취향 new 노인 274 0 2018.06.26
12083 그놈의 게르마늄 팔찌 newfile 노인 230 0 2018.06.26
12082 백인에게만 집착 하는 한국인들 4 new 노인 331 1 2018.06.26
12081 악마-천사 그딴 개소리를 까준다. 7 new DireK 400 2 2018.06.26
12080 조센에서 범죄 처벌을 대하는 방식은 중세와 고대를 연상케 한다 newfile edrkczo 600 1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