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08
조회 수 297
추천 수 1
댓글 5








IMG_5870.JPG

국뽕 마이클 베이 감독 봐라

영화 찍을 때마다 애국이 나온다

이러니 욕먹지 ㅋㅋㅋ

 

참고자료

http://extmovie.maxmovie.com/xe/?mid=movietalk&listStyle=list&page=4193&document_srl=9941847

 

IMG_5871.JPG

헬조선에서 저렇게 해놓은 영화 있으면 어떻게 하지?






  • 서양 사람들은 중립적이라서 (국뽕짖하거나 파시스트 성향 있는 네오나치같은 사람들을 욕하거나 비난하지만)

    미개한 헬반도 조선인 이라면. 국뽕 영화들보면서 반공.반일 선동되서 국뽕 거~하게 김치에 사서 먹겠지.캬~헬맛!

  • 노인
    17.06.08
    그외 국뽕으로 유명한 감독은 심형래, 윤재균 있다
    마이클 베이처럼 국뽕적 요소를 영화에 넣은 감독들이지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인이 미국을 자랑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고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 것을 주도하는 국가가 미국입니다.
    이런 나라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이것을 자랑하는 것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혀 국가 구성원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도 보장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억압하면서 애국심을 강요하는 미친 국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 빌어먹을 헬조센이죠.
    저능아 기득권층들이 국가 구성원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국뽕을 강요하죠.
    세계에 내세울 만한 것은 전혀 없고 역사적으로도 이렇게 저능하고 악독한 국가가 있었을가 싶을 정도인데 말도 안되는 것들을 근거로 애국심을 강요합니다.
    헬조센 같은 국가에서 국뽕을 강제 주입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이나 서유럽 국가 같은 선진국들은 시민들이 자국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게 당연하죠.
    아시아에서는 일본 정도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중국은 아시아의 최강대국이지만 아직 인권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서 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것도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영화자체의 퀄리티로서 평가받는 것이지 영화에 들어있는 가치관으로 평가받는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스티븐 스필버그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미국에 대한 미화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는 영화죠.
    이 영화는 성조기로 시작해서 성조기로 끝나는 영화입니다.(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영화 영상자체가 성조기로 시작해서 성조기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이 위대한 영화를 미국부심과 미국 미화가 있다는 이유로 깍아내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결론: 미국인의 미국 부심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글리 코리안의 감성팔이는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
     
  • 국뽕 영화는 소속감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되면 병신되죠 우리 최고 이런 류의 의식은 당연히 반감을 가지게 만듭니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 미국은 영웅이 넘쳐나는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그걸 다른 나라에게 까지 중국처럼 전하지는 않으니
    난 좋다고 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14 0 2015.09.21
12100 [행복사회로 가는 길] 쩍벌남·개똥녀·맘충 … 실종된 시민의식 신조어로 표출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41 0 2018.06.18
12099 재계가 키운 ‘능력있는 3세’ 환상의 종말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70 1 2018.06.18
12098 운동권 출신 좌익들은 자기가 믿는 내용, 도그마에 벗어나는 얘기 나오면.ㅏ 7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45 1 2018.06.19
12097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다. 4 new Uriginal 321 2 2018.06.19
12096 북한의 한미 연합 훈련 중단과 미군 기지 폐지 요구를 잘못 알고 있는 기사 new 노인 205 0 2018.06.19
12095 어떤 회사 이력서에는 종교를 캐묻는 것이 존재 한다(퍼옴) 7 new 노인 276 1 2018.06.19
12094 미국 대안우파 백인 남성들과 헬조센 메이저리티 한남충들의 인종관과 여성관. 1 new 소수자민주주의 311 1 2018.06.19
12093 혼자서 식사하는것이 탈조선에 매우 도움이 되는이유. 14 new 서호 469 6 2018.06.19
12092 국가 보안법과 함께 폐지하면 좋은 법 new 노인 404 0 2018.06.19
12091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책 보고 한국 북디자인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newfile 노인 189 0 2018.06.19
12090 한국이던 외국이던 1 new leakygut 538 2 2018.06.19
12089 레이디가가가 말하는 해법 new leakygut 204 1 2018.06.20
12088 이토록 우수한 우리민족이 어찌하여 헬조선이 되었는가? 3 new 희망은탈조선 288 0 2018.06.20
12087 헬센징들이 난민을 대하는 유럽 극우파스러운 태도. 1 new 소수자민주주의 273 2 2018.06.20
12086 ㅋㅋㅋ 증산도 버러지새끼덜을 까준다. 2 new DireK 530 2 2018.06.20
12085 홧병이 도는 근본적 이유 2 newfile leakygut 315 2 2018.06.20
12084 유튜브 방송 ‘조갑제tv’의 헛소리 newfile 노인 191 2 2018.06.20
12083 어느 인권사이트에서 메이저리티 한국인을 비방하면 싫어 한다는 글을 봤다 new 노인 212 2 2018.06.20
12082 한국인의 약점잡기 new leakygut 203 1 2018.06.20
12081 트라우마 범벅 사회에서 심리치료는 newfile leakygut 236 1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