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安倍晴明
17.06.08
조회 수 199
추천 수 6
댓글 7








viewimage.php?id=20b2d423f7dc30af7dabd9a

 

 

 

누군가 한국스러운 집단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말을 한다.

 

맞는 말이고 반박할 근거가 없으니 심기가 몹시 불편해 진다.

 

그렇다면 이제 아이덴티티를 확인을 한다.

 

 

1. '오옷~! 어린 놈 이로구나.'

 

 2. '오옷~! 일뽕이로구나.'

 

 3. '오옷~! 사회부적응자 히키코모리로구나.'

 

 

이제 다음과 같은 유치짬뽕한 국뽕 비난으로 논리상의 순서나 오류를 극복한다.

 

 

1. "어디 감히 어린노무쉐키가!!'

 

 2. "어디 감히 일뽕노무쉐키가!!'

 

 3. "어디 감히 사회부적응자 히키코모리쉐키가!!'

 

 

즉시 마음이 한결 좋아진다.

 

앞으로 비슷한 일이 벌어지면 정신승리를 반복한다.

 

 

 

이게 한국인종들이 조선의 모든 부조리와 열등감을 부정하는 방식이다.

 

아주 그냥 주댕이에 쳐 달고 사는 레파토리인, '남탓 하지마라, '사회탓 하지마라'를 지들이 일본한테 쳐 하고 있음.

 

아직도 선동이라는 거대한 환영에 쳐 시달리면서 근근히 여기 들어오는 관심종자 국뽕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한국이 이모양인 거는 이 땅에 한국인종이 살기 때문이지 일본 때문이 아니야.

 

더 잔인한 사실을 말하자면, 한국인종이 그나마 유사인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것은 일본의 개입으로 인한 것이지 조선은 스스로 근대화도 못 하던 인구비 40% 근친노예 집단이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너거들이 오지게 핥는 세종마왕이 지구 역사상 전후무후한 노비종모법으로 안그래도 열등한 한국인종들을 더욱 더 열등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항상 세종마왕의 업적과 한국인종들 대다수의 주장이 날조망상임을 상기하다 보면 그것은 깨달음의 물줄기 되어 점점 너희를 선동과 국뽕의 몽롱함에서 벗어나 여여한 혐한의 의식이 뭔지 알게 하는 특이점이 발현되게 하니.

 

병신스럽게도, 이것이 조선에서는 바로 깨달음이 되고마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로다.






  • ㅇㅇ
    17.06.08
    인구비 40%이 아니지 60~70%이지
    아무튼 좋은글이다
  • 친일 센징아

    그리고 일본은?
  • 니엄마
    17.06.08
    너도 그먼해 새끼야 ㅋㅋ
    씨발년이 싫다는데 계속 ㅈㄹ하네 ㅋㅋ

    야 내가 한번 인심 써준다.
    저 안 뭐시기러고 하는 놈 일뽕 글 내가 저지해볼테니까 잘 안되면 니한테 했던 것처럼 패드립도 쳐줄께

    그니까 그냥 잠잖고 있거나 꺼지라 제발!ㅋㅋㅋ
  • 그냥 말할 기회 자체를 막아 버리는 거지. 말할 기회 주면 자기 듣기 싫은 소리만 할 게 뻔하니까. 집에서 엄마 잔소리도 아 씨발 좆같네 이러는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듣기나 할까 센징이들이.
  • 공기정화
    17.06.08
    헬센징 = 똥돼지
  • hell조선애하나라도잘못된거까면무조건왕따로몰아가고사회부적응자취급하고좆만한애국심끌고와서말돌리고조선인아니냐고뭍고조센진이면hell조선까지말라는건어떤조센진이만듫엇냐?좆센진똥새끼들하는꼬라지보면토악질나올거같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1 0 2015.09.21
18252 저도, 헬조선사이트 분들도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2 new outshine 179 7 2016.07.11
18251 저도 절필선언합니다 6 new 화학공학과 282 4 2015.12.17
18250 저도 여러분들도 지금의 국민들도 다 속아 왔습니다 4 new 탈죠센선봉장 272 5 2017.06.12
18249 저도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할지 생각중입니다. 15 new Mihel 109 2 2017.09.02
18248 저도 미국이야기나와서 말인데... 7 new 양송이스프 373 7 2015.11.22
18247 저도 나일리즘에 빠진 헬센징 마인드가 심한거같습니다..ㅠㅠ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15 8 2016.01.28
18246 저도 20대지만 헬조선 20대들 정말 이해 안가는것 8 new 인피너스 509 5 2016.10.02
18245 저는고등학생인데 오늘 대한민국의 주입식교육이 엄청나다는걸 느꼇습니다 16 new 가난한고딩 427 8 2016.10.05
18244 저는 헬센징들의 무례함이 유전때문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13 new blazing 510 7 2016.02.28
18243 저는 허경영을 찍겠습니다 2 new 3월토끼 322 2 2016.01.30
18242 저는 한국의 사회문제가 모럴해저드 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 new 탈죠센선봉장 299 4 2017.05.13
18241 저는 종교인(무속인) 이지만 성매매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윤리는 문제가 있어요 30 new 탈죠센선봉장 461 9 2015.11.20
18240 저는 유일신을 믿습니다 근데 돌아버리겠습니다 10 new 역지사지 383 4 2016.03.06
18239 저는 왜 위안부 관련해서 확답을 못하느냐면요... 17 new blazing 258 6 2016.05.22
18238 저는 오늘 너무 역겨운 인간을 봤습니다 7 new 생각하고살자 405 4 2016.08.03
18237 저는 아주 평범한 한국의 30살 남성입니다. 15 new bbasj 1466 4 2015.07.27
18236 저는 아이를 가지지 않을 겁니다 3 new 역지사지 413 3 2016.03.07
18235 저는 뭘 해야할까요.. 23 new Bought 310 5 2016.06.03
18234 저는 나일리즘에 빠진 꼰대는 아니지요??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90 1 2016.02.15
18233 저는 김무성이가 대통령되길 빕니다. 김무성 밀어줍시다. 8 new 미개한헬조선 298 6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