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安倍晴明
17.06.08
조회 수 464
추천 수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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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국스러운 집단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말을 한다.

 

맞는 말이고 반박할 근거가 없으니 심기가 몹시 불편해 진다.

 

그렇다면 이제 아이덴티티를 확인을 한다.

 

 

1. '오옷~! 어린 놈 이로구나.'

 

 2. '오옷~! 일뽕이로구나.'

 

 3. '오옷~! 사회부적응자 히키코모리로구나.'

 

 

이제 다음과 같은 유치짬뽕한 국뽕 비난으로 논리상의 순서나 오류를 극복한다.

 

 

1. "어디 감히 어린노무쉐키가!!'

 

 2. "어디 감히 일뽕노무쉐키가!!'

 

 3. "어디 감히 사회부적응자 히키코모리쉐키가!!'

 

 

즉시 마음이 한결 좋아진다.

 

앞으로 비슷한 일이 벌어지면 정신승리를 반복한다.

 

 

 

이게 한국인종들이 조선의 모든 부조리와 열등감을 부정하는 방식이다.

 

아주 그냥 주댕이에 쳐 달고 사는 레파토리인, '남탓 하지마라, '사회탓 하지마라'를 지들이 일본한테 쳐 하고 있음.

 

아직도 선동이라는 거대한 환영에 쳐 시달리면서 근근히 여기 들어오는 관심종자 국뽕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한국이 이모양인 거는 이 땅에 한국인종이 살기 때문이지 일본 때문이 아니야.

 

더 잔인한 사실을 말하자면, 한국인종이 그나마 유사인류 흉내라도 낼 수 있는 것은 일본의 개입으로 인한 것이지 조선은 스스로 근대화도 못 하던 인구비 40% 근친노예 집단이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너거들이 오지게 핥는 세종마왕이 지구 역사상 전후무후한 노비종모법으로 안그래도 열등한 한국인종들을 더욱 더 열등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항상 세종마왕의 업적과 한국인종들 대다수의 주장이 날조망상임을 상기하다 보면 그것은 깨달음의 물줄기 되어 점점 너희를 선동과 국뽕의 몽롱함에서 벗어나 여여한 혐한의 의식이 뭔지 알게 하는 특이점이 발현되게 하니.

 

병신스럽게도, 이것이 조선에서는 바로 깨달음이 되고마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로다.






  • ㅇㅇ
    17.06.08
    인구비 40%이 아니지 60~70%이지
    아무튼 좋은글이다
  • 친일 센징아

    그리고 일본은?
  • 니엄마
    17.06.08
    너도 그먼해 새끼야 ㅋㅋ
    씨발년이 싫다는데 계속 ㅈㄹ하네 ㅋㅋ

    야 내가 한번 인심 써준다.
    저 안 뭐시기러고 하는 놈 일뽕 글 내가 저지해볼테니까 잘 안되면 니한테 했던 것처럼 패드립도 쳐줄께

    그니까 그냥 잠잖고 있거나 꺼지라 제발!ㅋㅋㅋ
  • 그냥 말할 기회 자체를 막아 버리는 거지. 말할 기회 주면 자기 듣기 싫은 소리만 할 게 뻔하니까. 집에서 엄마 잔소리도 아 씨발 좆같네 이러는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듣기나 할까 센징이들이.
  • 공기정화
    17.06.08
    헬센징 = 똥돼지
  • hell조선애하나라도잘못된거까면무조건왕따로몰아가고사회부적응자취급하고좆만한애국심끌고와서말돌리고조선인아니냐고뭍고조센진이면hell조선까지말라는건어떤조센진이만듫엇냐?좆센진똥새끼들하는꼬라지보면토악질나올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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