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릴수록 그런 경향이 더 많은것 같은데 뭔 말을 해도 시시한 농담에서 시시한 농담으로 끝남
그것도 지혼자 떠들다가 나가떨어지면 괜찮은데 남을 비방과 조롱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ㅈㄴ 즐거워함.
그러다가 뭐라하면 아 농담이야 농담~ 웃자고 한건데 되게 그러네,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이면되는거지 이지랄하는데 이런 놈들은 대가리에서 무슨말을 내뱉고 내뱉지 말아야할지 필터링이 안되는 새끼들이므로 걍 아가리를 털어버려야함
세상을 진지하게 사는 사람들은 진지충이란 이름으로 벌레가 되버리고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에서마저 그냥저냥 자기편한대로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이러니 인간적인 성숙이나 발전이 있을 턱이 없음
이렇게 되면 사회전체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뭐든지 적당선이라는게 있는 법인데 이 놈들은 그런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