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무라준이치로
17.06.07
조회 수 832
추천 수 4
댓글 11








햄버거 포장도 '욱일기 딱지'..도 넘는 반일정서

성수영 입력 2017.06.06. 18:39

"포장지 도안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면 실패한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대게 모양을 형상화한 거 아닌가요."

툭하면 터지는 욱일기 논란은 과도한 민족주의와 민족주의적 콤플렉스라는 복잡한 정서가 출발점이다.

한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욱일기 문양은 시선집중 효과가 있는 보편적 디자인"이라며 "후광이나 햇살을 표현한 단순 도안도 논란을 의식해 쓰지 않을 때가 많다"고 전했다.

욱일기 논란이 오히려 반한정서를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붉은색 줄무늬만 들어가면 소재 불문 친일로 몰아붙여
버거킹 "게 모양 디자인일 뿐"
표현의 자유 억압 위험 수위.."지나친 민족주의 콤플렉스"

[ 성수영 기자 ] “포장지 도안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면 실패한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대게 모양을 형상화한 거 아닌가요.”


햄버거 포장지를 둘러싼 뜬금없는 ‘친일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버거킹이 지난달 출시한 ‘붉은대게 와퍼’ 포장지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며 일부 네티즌이 거칠게 항의 중이다. 패스트푸드에까지 친일 딱지를 붙이는 건 ‘너무 나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붉은 줄무늬 들어갔다고 욱일기?

‘붉은 대게’를 시각화한 디자인이 욱일기 문양과 비슷한 데서 논란이 출발했다. 붉은 게딱지는 일장기를, 게다리는 햇빛을 형상화한 욱일기의 직선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거진 것이다. ‘친일 기업’이라며 버거킹에 거센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버거킹 측은 “게 모양을 보이는 그대로 형상화했을 뿐”이라며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욱일기는 일출을 형상화한 옛 일본 제국의 군기(軍旗)다. 중앙부 원에서 붉은 직선이 뻗어 나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국과 중국 등 일제 강점을 겪은 국가에서는 제국주의와 전쟁 범죄의 상징으로 통한다.

욱일기 논란은 소재를 가리지 않는다. 명사들도 한 번 걸리면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는다. 연예인 정찬우 씨는 2014년 붉은 줄무늬 옷을 입고 방송에 출연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욱일기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정씨는 “어찌 됐든 제 잘못”이라며 사과해야 했다.

욱일기 논란은 사회 전 분야에서 마녀사냥식으로 전개될 때가 많다. 몇 년 전에는 경기 고양시 화정역 앞 광장을 공중에서 본 모양이 욱일기를 닮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중앙 분수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디자인”이라는 설계자의 해명도 여론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표현의 자유’ 위협…반한 정서 부르기도

툭하면 터지는 욱일기 논란은 과도한 민족주의와 민족주의적 콤플렉스라는 복잡한 정서가 출발점이다. 한 문화비평가는 “대게 문양에서 욱일기를 연상하는 건 난센스”라며 “민족주의에 경도된 빗나간 혐일”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는 “늘 그렇듯 욱일기 논란도 일본에 대해 갖고 있는 일종의 콤플렉스 기제의 작동”이라고 진단했다.

반일·혐일정서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위험 수위로까지 진화 중이라는 평가다. 《제국의 위안부》 출간 뒤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박유하 교수 사례가 잘 보여준다. 법원은 “비판과 반론이 제기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치 판단 문제”라며 지난 1월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사법부도 친일파”라는 일각의 감정적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한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욱일기 문양은 시선집중 효과가 있는 보편적 디자인”이라며 “후광이나 햇살을 표현한 단순 도안도 논란을 의식해 쓰지 않을 때가 많다”고 전했다.

욱일기 논란이 오히려 반한정서를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2014년 건물 외벽에 욱일기가 그려져 있다며 브루클린의 한 은행에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객관적으로 욱일기를 연상할 정도의 그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당시 그 은행은 벽화를 지웠다. 뉴욕 거주 재미동포 A씨(39)는 “독일인이 한국 사찰의 만(卍)자를 보고 나치 문양이라고 주장하면 어떻겠느냐”며 “과도한 혐일은 한국 이미지를 저하시킬 뿐”이라고 우려했다.

성수영 기자

 

어이.! 뭔가 찔리는게 있었냐.?

 

저게 게 그림인지 전범기 인지 구분을 할수있는 판단력 까지 상실했냐.?

게모양의 그림인데 그걸 전범기 라고 호들갑 떨다니 뭘 쳐먹고 돌아 블었는지 모르겠고만..

정신병자들 아니야.?

 






  • 대놓게 나 대게입니다 이러는게 뭔 욱일기야 진짜 반일선동 뽕이 절정에 달해서 헛것이 보이나 미친 센징이 새끼들.
  • 블레이징Best
    17.06.07
    정신병자가 아니면 나라꼴이 이렇게 됬을거 같냐? 
  • 헬조선 노예
    17.06.07
    기무라준이치로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야임마
    17.06.07
    원래부터 정신병자였어요 ...ㅎ 헬센징이란 인종이 탄생된이후부터 원래 정신병자였음
  • 대놓게 나 대게입니다 이러는게 뭔 욱일기야 진짜 반일선동 뽕이 절정에 달해서 헛것이 보이나 미친 센징이 새끼들.
  • 그냥 붉은색 퍼저나가는 문양을 그리면 무조건 전범기 빼애애액 하더라구요. 환 공포증과 비슷한 일종의 생리적인 공포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저렇게까지 하는 걸 보면 그냥 미친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줄무늬 태양 문양이 이쁘던데요. 그렇지만 헬센징 욱일포비아때문에 밖에는 못 입고 나갑니다...
  • 진짜 빨간색과 흰색만 있는 국기들(폴란드, 인도네이사 국기) 보면 욱일기 본 거같이 지랄할 거 같습니다. 이건 뭐 적당히 해야지 그냥 유전자 단위로 반일이 각인되어 있어서 몸이 거부하는 그런 거 같습니다.
  • 블레이징
    17.06.07
    정신병자가 아니면 나라꼴이 이렇게 됬을거 같냐? 
  • 그래도 개막장으로 갔겠죠. 그 속도가 빨라지느냐 늦어지느냐의 차이일 뿐 센징이들이 지랄하는 거 때문에 나라가 개막장으로 간다는 결과는 변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 공감
    17.06.07
    응 일뽕들아 욱일기는 전범기란다^^
  • ㅋㅋㅋ
    17.06.07
    저게 욱일기로 보이다니. 넌 확실한 국뽕 반일 어그로 센숭이군
  • 피해의식에 쩔어서 말이지. 
  • 安倍晴明
    17.06.07
    중국에도 태양효과 존나게 많은데 중국한텐 암말도 못함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30839 0 2015.09.21
12065 헬조선의 음식값과 요리실력 3 new 최지민 757 1 2018.07.15
12064 한국 유튜브를 보니 대안우파 인사를 번역한 동영상들이 많습니다. 4 new 나키스트 551 3 2018.07.15
12063 최저임금 인상이나 근로시간 단축 법 개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 중기들.. new 기무라준이치로 888 0 2018.07.15
12062 “소득불평등이 경기 침체·정치 불안 불러”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774 1 2018.07.15
12061 동성애를 병으로 보고 치료 대상으로 보는 자들에게 1 newfile 노인 957 0 2018.07.15
12060 "내가 수퍼 맘이 될수록, 아이들은 '괴물'로 변해갔다"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913 4 2018.07.15
12059 부모님은 뭐 보고 과민 반응을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new 노인 673 1 2018.07.15
12058 오늘의 유머가 진보좌파 사이트? 3 new 소수자민주주의 1136 2 2018.07.15
12057 일본 성폭력 문제 가지고 “합법 포르노시장이면 괜찮을까?”라고 쓴 경향 신문에게 1 newfile 노인 621 0 2018.07.15
12056 적폐 청산을 위해 박사모와 자칭 보수들은 모조리 영구 제명 당하고 매장 당해야 한다 4 new 노인 932 1 2018.07.16
12055 헬조선 학교 내 성소수자 차별 new 노인 910 1 2018.07.16
12054 한국 범죄자 현장검증의 문제점 new 노인 785 0 2018.07.16
12053 내가 대구에 14년전에 여러번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new 기무라준이치로 699 0 2018.07.16
12052 이 나라 지배계급은 이민족이다. newfile DireK 691 2 2018.07.16
12051 중국 동북공정 음모론 믿는 자에게 new 노인 785 0 2018.07.17
12050 퀴어 퍼레이드가 뭐가 변태적이냐? 2 newfile 노인 540 0 2018.07.17
12049 그놈의 군대 그만 신성시 해라 1 newfile 노인 1042 1 2018.07.17
12048 몇몇 한국인들 사이에서 나오는 대안 우파 논리 1 newfile 노인 926 1 2018.07.17
12047 한국 수꼴들의 특징 4 new 노인 943 1 2018.07.17
12046 현직 웹개발자님들 제 고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new 김진석 741 0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