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news.nate.com/view/20170602n03696?mid=n0402

망상에 빠져 아들 2명 살해한 30대 여성 '징역 8년'

 

http://v.media.daum.net/v/20170424120202294?f=m

양육부담에 7세 아들 살해..40대 어머니 징역 7년

 

http://www.hankookilbo.com/v/3de0c3c983f34b588515be3dbe3d24e7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에 불산 뿌려 살해…50대남 20년형

 

그리고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고 뺑소니친 놈들 및 동거녀 살해범 등은 기껏해야 징역 3~4년.

성범죄에 대한 판결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하긴 헬센징 판레기들에게 '섹검'이라는 별명이 붙게 한 그 사건 생각하면 그럴 만도 하겠다.

역시 헬센징 판레기 새끼들은 법을 임의대로 판단해서 고무줄 판결을 성행하게 하는 게 종특이라니까. 
애초에 헬센징 판레기 새끼들은 사고 방식 자체가 글러처먹은, 어떤 의미로 구제불능의 열등종자 새끼들이지. 
책상 앞에서 책만 파느라고 일반적인 사회적 상식과 도리와 동떨어져 있다는 소리 및 고시오패스 쓰레기들이라는 비난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그리고 헬센징 판레기들과 떡검 놈들의 싹수가 보이는 것들 중 하나가 있는데,

모욕죄 규정 악용해서 어그로 끌고 고소해 합의금 장사질이나 민사소송으로 용돈벌이를 하는 법 공부하는 새끼들임.

사실 이런 짓거리라면 무려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고소한 업적(?)을 낸 몇몇 일베충 새끼들이 아주 유명하지만.






  • 저거는 센징이라면 당연한 겁니다. 사이비 종교에 미쳐서 자식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해야 한다고 지 자식까지 죽이는 미개한 센징이 새끼들도 있으니까요. 애초에 법이 입문하기가 어려워서 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접 받고 하는 거는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그 법을 그냥 법전만 들입다 암기만 한 암기 병신 새끼들이 대다수라는 거죠. 인간사가 법전에 나온 대로만 무 자르듯 규정되는 게 아니라서 판사의 개인 능력도 크게 중요한데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판사봉 두드리는 거 같아요. 아니면 그냥 머리 써서 판결하기도 귀찮으니까 다트 돌려서 형량 결정할 거 같아요. 사형/무기징역 존나 크게 해놓고 조그맣게 무죄 써 놓고.

  • 슬레이브
    17.06.06
    수저등급이나 인맥, 사회적 지위, 유산계급 무산계급, 변호사나 로펌 유무에따라서 판결이 달라지는것이죠.
  • 그렇지만 저런 케이스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흙수저 이슈인데, 저런 판결차이가 나는 것은 부모가 자식죽이는 건 유교의 가부장적인 문화에서는 수용할 만한 것이기 때문, 반면에 50대 남성이 중징벌을 받은 것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판결이라면 후자보다 전자의 형벌을 더 가중해야 하나(실제로 서구 국가들은 그렇구...), 가부장적인 쓰레기 유슬람이라 저렇게 판결내리는 거라서요.
  • 교착상태
    17.06.07
    원래 센숭이는 법도 븅신이다. 열화의 법칙 모르냐??
    또라이 새끼들은 샌숭이 법은 잘만들었는데... 라고 지껄이는데
    그냥 개소리인 것이고

    영미계/대륙계 법을 둘다 적당히 배껴서 만들어낸게
    센숭이 법이라 일관성도 없고 기준도 오락가락 한다.

    거기에 센숭이 특유의 생각둘을.첨가해서 더더욱 븅신을 만들었지.

    그게 셍숭이 법이다.

    역시 k의 법칙은 언제나 승리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43 0 2015.09.21
12060 누가 쓴 엄청난 글 new 노인 315 0 2018.06.23
12059 김대중 햇볕 정책 평가 new 노인 186 0 2018.06.23
12058 더벅머리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이상하다 2 newfile 노인 294 0 2018.06.23
12057 어느 센징이의 모순 new 노인 194 0 2018.06.24
12056 한국인들이 언어를 대하는 사고를 잘 보여주는 사례 newfile 노인 201 0 2018.06.24
12055 한국에서는 맞춤법 교정 시킨다는 명목으로 초등학생 일기장을 훔쳐 보고 있다 new 노인 237 0 2018.06.24
12054 북한 인권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퍼옴) new 노인 214 0 2018.06.24
12053 삼성의 반도체 노동자 착취 1 new 노인 229 0 2018.06.24
12052 인구절벽 상황에서 강제 징병제 유지하는 방법 2 newfile CARCASS 302 4 2018.06.24
12051 국가 보안법으로 인한 피해 사례(퍼옴) 1 new 노인 176 1 2018.06.24
12050 인권 단체들이 한번씩 관심 가져야 할 드레스 코드를 이용한 인권 침해 newfile 노인 275 0 2018.06.24
12049 조선 일보의 배부른 소리 newfile 노인 195 0 2018.06.24
12048 지하철 매너 2 new 김티모 608 1 2018.06.24
12047 헬센징 오지랖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 (feat. 나혼자산다) 1 newfile 소수자민주주의 294 2 2018.06.24
12046 조센에서 일뽕빠는 새끼들의 공통점 3 new 소수자민주주의 286 1 2018.06.24
12045 기사 댓글에서 나타난 남녀 갈등 3 newfile 노인 229 1 2018.06.24
12044 5.16 구테타 일으킨 자에게 무궁화 훈장(극혐) newfile 노인 450 0 2018.06.24
12043 한국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들이 중국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new 노인 242 0 2018.06.24
12042 우아하고 존엄하게 죽게해주는 기계 1 new leakygut 655 2 2018.06.24
12041 한국 자칭 보수 박사모 수꼴들이 북한 욕할 자격이 없는 이유 new 노인 549 0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