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다씨의 이야기를 아십니까?그렇습니다.군대를 이유로 난민신청이 허가된 케이스이죠.당시 이예다씨의 난민심사를 담당하던 검사관은 "이거 북한이야기 아니느냐?"라고 물어봤을 정도로 한국의 군인권은 최악이다못해 후진국보다 못한케이스입니다.그래 이번에 윤일병이나 임병장사건때 제대로 확인하고 반성하는걸 본적이 있던가요?예를들어 대만의 예시를 봅시다.군 의문사사건이 일어났을때(대만도 징병제입니다만 전환한다는군요)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건의 해명을 청했습니다.한국?지금 그사건 제대로 밝혀지긴 했나요?국방부가 은폐하려고했지,의문사 시신 지맘대로 화장하는 법안이 통과됐던가?아무튼 그런거랑 국민들이 들고일어나기는커녕 그것도 낭만이네 추억이네.....하이구 이사람들아.그게 낭만일것같으면 농약을 마시는게 더 나을거라고 본다.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물론 병역의 의무는 지켜야하죠.의무이면 제대로된 지원과 서포트를 해야하는것 아닙니까?그많은 국방세는 다 어디로 갔데요?이거 더러워서 세금 내겠나?아마 장병들은 국가를 지키기 이전에 자기자신부터 지켜야하는건지 그것도 의문이네요.....저의 친척이란 작자가 저한테 했던말중에 정말이지 기가차는 말을 들었는데요...."가서 처맞기도하고 그러면서 인생의 재미를 느끼는..."
씨발 뭐라고?처 맞아가면서?내가 그러다가 시체가되서 관짝에 담겨져서 돌아와도 그소리 할건가?하이구 그래,내가 군폭력 당하면서 자살하는건 쪽팔리고,그렇게되서 시체되서 돌아오면 자랑스럽냐?그럴꺼면 씨발 농약을 처마시고 한강으로 뛰어내리고 말지,그렇게까지 인권유린 당하면서 세상의 즐거움?아 그래서 한국이 인권이 이모양인가요?그런 사실이 해외에 싹다 퍼지고 유엔인권위가 권고를 함에도 이것들은 말한마디 안듣더군요.그리고 지금 한국의 군인원은 많다못해 과부하에요.요즘 전쟁이 머릿수가 중요하던가?이러면 결과는 딱 하나죠.똥별새끼들이 부려먹을려고 수쓰는거 아니겠어요?제 삼촌도 군에서 폭행을 당했을때 가해자가 군관련으로 유명인사였다는데 아마 그새끼도 똥별이 아닌가 싶네요.저도 이제 살아있을날이 이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저는 똥별들의 공격대상 제1호일겁니다.
그리고 시체가 되어서 돌아올 확률도 200%일걸요 아마?한번 두고봅시다 살아있을때 해외신문사에 다 까발릴까보다.어차피 뒤지는거 할말은 다하고 죽어야 덜억울하지 않겠어요?문재인이 한민구 소환했을때 사드건만 물고늘어졌지 윤일병 임병장사건은 쏙빼놓은것만봐도 답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