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닉넴에서도 보다시피 혁명을 은연중에 강조하긴 하지만 나는 센징이들 하는 짓 보고 포기했다. 불매운동도 성공하지 못하는 게 센징이들이고 싸우라고 무기 쥐어 줘도 엄마 무서워 징징 거리는 게 센징이들이다. 그런 놈들은 자기들이 부당한 상황에 처했는데도 그게 당연하다면서 수긍하고 그걸 자식, 손자들한테까지 당연한 거라고 합리화시킨 것만 60년 이상인데 혁명이 가능할 리가 있나. 그래서 포기했다.
저는 요즘 슈트 하나 제작 중인데 나중에 완성되면 보여드리고 싶네요 20살 때부터 생각해왔던거고 구상하다가 요즘 돈을 좀 벌기 시작해서 제작 중입니다 지금 30% 정도 완성되었고 외형은 아이언맨이 아니라 배트맨이나 프레데터에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혁명같은 목적은 아니고 각자도생용입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건 자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