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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91707 0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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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회로 가는 길] 쩍벌남·개똥녀·맘충 … 실종된 시민의식 신조어로 표출
민족주의진짜싫다 239 0 2018.06.18
12049
재계가 키운 ‘능력있는 3세’ 환상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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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267 1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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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출신 좌익들은 자기가 믿는 내용, 도그마에 벗어나는 얘기 나오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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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343 1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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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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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ginal 317 2 2018.06.19
12046
북한의 한미 연합 훈련 중단과 미군 기지 폐지 요구를 잘못 알고 있는 기사
노인 202 0 2018.06.19
12045
어떤 회사 이력서에는 종교를 캐묻는 것이 존재 한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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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272 1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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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안우파 백인 남성들과 헬조센 메이저리티 한남충들의 인종관과 여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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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민주주의 308 1 2018.06.19
12043
혼자서 식사하는것이 탈조선에 매우 도움이 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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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464 6 2018.06.19
12042
국가 보안법과 함께 폐지하면 좋은 법
노인 399 0 2018.06.19
12041
‘편집자를 위한 북디자인’ 책 보고 한국 북디자인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노인 186 0 2018.06.19
12040
한국이던 외국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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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kygut 536 2 2018.06.19
12039
레이디가가가 말하는 해법
leakygut 201 1 2018.06.20
12038
이토록 우수한 우리민족이 어찌하여 헬조선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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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탈조선 284 0 2018.06.20
12037
헬센징들이 난민을 대하는 유럽 극우파스러운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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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민주주의 268 2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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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증산도 버러지새끼덜을 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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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K 523 2 2018.06.20
12035
홧병이 도는 근본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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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kygut 312 2 2018.06.20
12034
유튜브 방송 ‘조갑제tv’의 헛소리
노인 187 2 2018.06.20
12033
어느 인권사이트에서 메이저리티 한국인을 비방하면 싫어 한다는 글을 봤다
노인 206 2 2018.06.20
12032
한국인의 약점잡기
leakygut 200 1 2018.06.20
12031
트라우마 범벅 사회에서 심리치료는
leakygut 235 1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