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6.06
조회 수 296
추천 수 2
댓글 25








6.25 1컷 요약.jpg

슈발체스마켄 이라는 애니(게임 원작) 5화에 나온 건데 진짜 1컷에 요악 가능해서 한글로 짤 만들어 보았습니다. 짤만으로 부족할까봐 친절하게(?) 부가설명을 달아 놓았습니다.

 

p.s 사실 그전에 원래 쓰던 글이 있었는데 그게 사이트 맛이 거사 그런지 권한이 없습니다 하고 튕겨져서 임시저장한 것까지 날아가 버려서 참 뭣같네요. 죽창도 못 누르게 막아 놓은 거 같고 (잘못된 접근입니다 이렇게 뜨던데 제 컴터가 문제 아니면 다들 그런가요?) 이슈 게시판하고 자유 게시판 차이가 추천만 누르느냐 추천, 비추 같이 누르느냐 차이인데 그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는 등 사이트도 헬화되서 개막장으로 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진짜 정나미 떨어집니다. 처음에는, 아니 지금도 사비 들여 힘들게나마 개인운영하는 거 생각해서 가능하면 격려해 주고 그러려고 했는데 그냥 막나가자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 개같이 운영하는 꼬라지 보면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진짜 포인트 모아둔 걸로 뭐라고 사고 계정 폭파시키고 나가고 싶어지네요. 암튼 사이트가 에미뒤져서 그런지 쓰던 거 다 삭제되서 이렇게 올리게 된 거 죄송하게 느낍니다. 다른 글로 다시 써서 올리겠습니다. 에라이 좆같은 헬조선 사이트, 카악 퉤!






  • 야임마
    17.06.06
    미국아니었으면 .. 진짜 북한한테 적화통일돼고도 남았을것같은 ..
  • 당연하죠. 런승만이가 평소에 북진통일 드립 치면서 긴장감 고조할까봐 미국이 무기 지원을 안 해줬고 애초에 과거 구 일본군, 만주군 출신 장교들이 남헬에서 별 달고 군 지휘하는 판인데 순수하게 남핼 대 북헬이었다면 부산 뚫리고도 남았죠.
  • 야임마
    17.06.06

    그렇군요 . 북한이 자본주의국가였다면 ... 남한보다 자원도 훨씬많아서 ... 헬조선보다는 훨씬 경제대국이 돼지 않았을까싶네요 .

    남한이 발전돼서 헬조선꼴 못면한다면 ... 남한보다는 북한이 발전하는게 나았을지도 ..

  • 천연자원만으로 경제대국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석유 많이 나는 산유국들은 일본, 미국, 유럽 국가들을 능가하는 경제 대국이 되어야 하겠죠. 자원의 비극이라고 해서 자원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오히려 자원 많다고 그것만 믿고 경제 발전을 소홀히 해서 나중에 폭망하는 경우가 부기지수죠.

    대표적인 게 신대륙 개척으로 수많은 금은보화를 얻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통치하는 스페인이 신대륙에서 들어오는 금 때문에 가격 혁명(가격 폭락 현상)이 일어나고 스페인지 자랑하는 무적함대(아르마다)가 영국 해군에 처참히 발리는 등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설상가상으로 네덜란드까지 독립하고 나서 유럽 내 약소국으로 전락하고 19세기에는 기존에 스페인이 차지한 태평양의 도서 지역(필리핀, 괌, 푸에르토 리코 등)까지 미,서 전쟁에 패하면서 미국에게 빼앗기면서 프랑코 사망 전까지 스페인은 개막장으로 갔죠.

    지금 아랍 산유국들(미국, 러시아는 예외)도 거의 비슷해요. 석유 수출로 돈은 많은데 석유 없으면 걔네가 나라가 돌아갈까요? 아무 것도 없는 사막 지대에서 뭐 먹고 살 건가요? 사막에서 모래 퍼먹고 살 것도 아니고 석유로 번 돈을 뭔가 산업 잘전이나 이런 데 투자해야 하는데 그냥 왕족, 자본가들이 흥청망청 쓰고 있어요. 자기들은 돈 뿌리고 다니는 거죠.

    그나마 자원의 비극을 피한 게 노르웨이인데 원래 농사도 안 되고 생선 잡아먹고 살던 나라가 갑자기 자기 영토 근처(북해 일대)에 석유가 나니까 부자가 된 거죠. 다만 그렇게 석유로 번 돈을 그냥 흥청망청하고 쓴 게 아니라 복지 사업이나 경제 발전의 기반으로 써서 지금까지도 북유럽 국가의 이상적 모델을 보여 주었다고 봅니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북헬이 그게 가능할 거라고 본다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처럼 물량으로라도 밀리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 천연 자원이 그냥 땅에 묻혀 있다고 부자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걸 캐서 원료(철광석) 그대로 팔던가 아니면 가공을 해서 뭔가 쓸 수 있는 제품(철강)으로 팔던가 해야 하는데 자본주의를 부정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보고 배운 게 스탈린식 경제 계획(군수공업 같은 중화학 공업에만 몰빵, 생필품 생산 같은 경공업 좆까 이러는 거, 당연히 생필품 품귀현상이 나타나는 거죠.)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초반에 동구권 국가들과 사회주의 종구국 소련 지원으로 1980년대까지 버텼는데 동구권 붕괴되고 1990년대에 소련까지 붕괴되었으니 경제는 개막장으로 가죠. 지금은 중국에 황해 조업권도 팔아넘기고 있는 판에 말 다했죠. 북헬이 자원 캘 줄 몰라서, 자원이 뭐가 있는 지 몰라서 안 캐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더욱이 북헬도 센징이들이 있는 ㅇ이상 센징종특과 미개함, 사악함이 콜라보해서 개막장이 될 게 뻔하죠.
  • 중간에 설명 빠뜨린 게 있는데 자원의 비극을 잘 보여주는 게 나우루라는 섬인데 물새들이 생선 먹고 싸지른 새똥이 화석회되서 나온 연료(구아노) 덕분에 한때는 간척 사업도 하면서 호화찬란하게 살았는데 닥치는 대로 땅 캐다 보니까 땅도 개막장이 되는 등 완전히 망해 가고 있죠.
  • 야임마
    17.06.06
    그렇군요 . 무조건 자원이 많다고해서 ... 경제적으로 대국은 될수없는군요
  • 야임마
    17.06.06

    그렇군요 ...ㅎ

    헬조선이 경제적으로 발전한것도 아무래도 미국.일본지원덕분이라고 보네요 ... 북한은 그래도 중국.소련(러시아)의 지원이 있었으니 .. 정권유지가 가능하다고 보네요

    헬조선도 어떻게보면 국제적으로 줄을 잘선것은 맞는데 ... 너무 자국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나라라서 ... 싫고 안타깝네요

  • 애초에 일본으로부터 36년간 통치한 거 배상하라고 삥 뜯고 미국이 베트남 전 참전해 달라고 해서 미국한테 받을 거 다 받지 않았으면 남헬은 전쟁 이후에 90년대 와서야 겨우 경제성장하겠죠. 근데 90년대에 경제위기 오고 2000년대 이후에 또 경제 위기 와서 혼란 오고 과거 전체주의 국가들(나치 독일, 일본 제국 등)의 선례처럼 강력한 군부가 나타나길 바라는 등 미개한 짓거리가 자행될 게 뻔합니다.
  • 야임마
    17.06.06

    어차피 지금도 성장했는데 ... 계속 미개하지요 .

    헬조선은 영원히 희망도, 답도 없는 나라네요 . 솔직히 나라라고 하는것도 아까울정도 .. 나라답지가 않네요

  • 볼테르가 한 말을 패러디 해 볼게요. (신성 로마 제국: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니다)
    중국괴 일본 사이에 있는 좆만한 반도에 있는 나라는 대한도 아니고 민국도 아니며 자본주의도 아니며 국가도 아니다.
  • 야임마
    17.06.06

    네. 적절한표현이십니다 .

    앞으로도 헬조선이 나락으로 떨어질일밖에 안남은것같네요 .

  • 불가능, 왜냐하면 조선인의 자체적인 역량으로는 사실 태국급도 가기 어려워서요.

  • ㅋㅋㅋ 태국도 진짜 많이 봐준 거죠. 태국은 그래도 정치적으로는 국왕이 주도해서 태국이 식민지가 되지 않게 노력하는 공로가 있어서 단순히 왕이 불교 군주라는 개념만으로 신성시되고 왕실이 살아남은 게 아니죠. 반면 헬조선은 왕이라는 작자부터가 나 옥새 안 찍었으니까 을사'늑약'이다 빼애액 거리고 나라 넘겨주고 나서 왕가 보전해 준다니까 좋다고 인정하고 왕실 보전했는데 그동안 나라 말아쳐먹은 거 생각하면 저런 개새끼들이 왕위만 보전해 준다면 반도를 가지든 말든 신경도 안 썼다는 겁니다.
  • 토파즈
    17.07.08
    https://ko.m.wikipedia.org/wiki/%ED%83%80%EC%9D%B4%EC%9D%98_%EB%8C%80%EC%99%B8_%EA%B4%80%EA%B3%84

    따라가기 어려운 정도가 아닌 비교가 힘들정도

    한번도 식민지 경험이 없고 1930년을 기점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잘 살고 강력한 나라로 성장함
  • 토파즈
    17.07.08
    https://namu.wiki/w/%ED%83%9C%EC%9D%BC%EA%B4%80%EA%B3%84

    참고로 일본과도 친밀하고 실리적인 나라입니다. 허구한날 반일. 반미질하는 여기와는 달라도 정말 많이 달라요 ㅎㅎㅎ
  • 노인
    17.06.06
    말 그대로 사상전이네요 
  • 단순한 사상전을 넘어서 헬조선은 같은 센징이들끼리 서로 죽고 죽인 동족상잔을 벌인 거죠. 같은 민족이고 나발이고 그냥 김일성을 따르느냐 이승만을 따르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되었으니까요, 독일은 2차 대전에 패망해서 승전국에 의해서 강제 분할되었는데도 냉전 시기에 중간중간 충돌이 있었다 해도 동서간 교류를 기본으로 했습니다. 즉 서로 담 쌓고 사는 건 아니었다는 거죠. (베를린 장벽은 빼고) 서신 교류도 가능하고 소규모나마 동서독 사람들이 만나는 게 가능했지만 헬조선은 그게 가능합니까? 북헬에 서신 교류 하자면 대번에 빨갱이 되고 남북헬 왔다갔다 하자면 보위부와 국정원만 좋아하죠. 간첩 잡을 말 많아진다고.

    독일은 역사상 통일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1991년 동서 재통일 말고 1871년 프로이센 중심의 독일 제국으로 통일된 걸 기준으로) 대부분은 프로이센, 작센, 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같은 독일 제국의 핵심 4개 왕국과 하노버, 안할트, 헤센, 튀링겐 등과 같은 수많은 제후국, 공국 등이 난립하던 독일은 따로 노는 게 낯설지가 않았던 거죠. 더욱이 독일인도 유럽인이긴 하니까 그렇게 감정부터 앞서서 깽판치는 센징이들과 달리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전쟁에 패망해서 분단되었어도 같은 게르만 만족끼리는 서로 만나고 대화부터 해야지 라는 게 가능한 겁니다.

     반면 좆만한 반도에서 삼국끼리 서로 패싸움 하던 센징이들은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부터 쭈욱 단일 민족, 단일 국가였다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러기만 합니다. 그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부터가 서로 다른데 말이죠 남헬은 북헬 없애고 통일하려고 하고  북헬도 남헬 없애고 적화통일하려는 등(그 때문에 혹부리우스 새끼가 스탈린, 모택동 허락 받고 애치슨 선언을 지 좆대로 판단해서 일으킨 게 6.25 전쟁) 서로를 부정하는 전제 하에 통일하려고 하는데 그걸 양쪽이 받아들일까요?
  • 저런 애니도 있었군요. 

     
    예전에 유녀전기인지 뭔지하는 거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타냐 데그레챠프의 사고방식이 사람을 소모품으로 보고 국제법을 꼼수로만 피해가려는 걸 보니 헬센숭 지배계급들이 하는 짓거리랑 비슷하게 보였는데 혹시 그거랑 비슷한가요? 헬센숭의 사악함에 IQ만 한 180찍으면 아마 저렇게 될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교묘하게 전쟁 범죄 옹호하면서 합리주의랍시고 편법에 잔혹사 짓꺼리 하는 게 마치 헬센숭 지배계급이 만든 애니메이션 같았는데..... 이것도 혹시 그런건지 해서요...
  • 사실 저도 애니 보고 안 거라서요. 제가 특이(?) 한 게 대부분 애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이 마음에 들면 그걸 접하는 그런 식으로 갑니다. 보통은 라노벨 원작, 게임 원작이라 하면 그걸 보고 애니를 봐야 원작의 어느 부분을 변형하거나 삭제했는지 아는데 저는 애니 먼저 보고 원작을 보고 이게 삭제되었구나 하는 걸 파악하거든요. 좀 거꾸로 간다고 해야 하나 그렇습니다.

    유녀전기는 저는 진작에 다 봤죠. 처음부터요. 웹소설은 모르겠고 애니부터 봤습니다. 그 국제법을 피한 게 다키아 군대 포로 잡을 때 부비 트랩 설치하는 거 (아마 4화 정도)와 스탈린그라드 전투 같은 시가전 때 민간인과 민간인 건물까지 때려 부수자는 개념도 내놓을 정도면 진짜 답이 없다는 걸 느꼈죠.

    유녀전기도 그렇고 슈발체스마켄도 그렇고 어지간한 애니는 대부분 일본 거라서 걱장할 필요 없습니다. 헬조선이었으면 이거는 기획안만 나왔어도 그전에 제작딘들 전부 어딘가에서 양복 입은 아저씨들한테 끌려 가서 코렁탕을 먹고 있을 테니까요. 
  • 슈발체스마겐은 아직 안 봐서 모르겠지만 유녀전기는 내용을 보다보니 처음에 헬센징이 만든 건 줄 알았네요(느낌이). 딱 헬센징 지배계급의 야비한 사상에 지능만 무식하게 올려놓으면? = 타냐 데그레챠프이기 때문.
    솔직히 이런 것들 보면, 일본도 그다지 정신적으로 개화되고 진보된 국가는 아닌 거 같더라구요.
  • 뭐 단순히 그래픽(작화)나 기술적인 거는 노동력 갈아넣는 헬조선이라면 일본을 보고 배워서 잘 할 수는 있겠죠. 근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작화만 그리는 기계인 센징이들한테만 적용되는 거고요. 애니는 작화빨로만 먹히는 게 아닙니다. 스토리(자체 원작이 있다면 그게 스토리, 요즘에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오는 게 드물고 대부분 라노벨, 게임 등이 원작인 편이 많습니다. 유녀전기도 웹소설이 원작)와 음악 등이 결합되어야 하는데 헬조선에서 가능한 게 작화 말고 있던가요?

    앞서 말했다시피 애니메이터 혹사시켜서 노동력 갈아넣는 건 헬조선이나 일본이나 근본적으로 다른 게 없고 (애초에 헬조선이 일본 하청으로 애니 작업한 것도 있고 일본을 보고 배운 게 많기 때문, 지금은 헬조선도 인건비 비싸졌다고 대만이나 다른 쪽으로 넘어가는 편 많고요.) 헬조선에서는 스토리 만드는 것도 검열 들어가고(헌법에 명시한 대로 정부에서 대놓고 아무 때나 하지 않을 뿐 자기들이 이걸 공개하면 어떻게 될지 잘 알기 때문에 자체검열하는 식으로요) 음악도 뭐 K-POOP 생각하면 헬조선이 애니를 만들 수 있다는 거는 뭐 불가능에 가깝죠.

    그나마 가능성 있는 게 둘리, 고스트 메신저, 뽀로로, 탑블레이드 (한일합작이라 뺄까 하다가 포함), 터닝메타드 (헬조선은 규제가 존나 심하다 보니까 아동용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는 걸 감안하긴 해야 함, 또 아동용이 장난감 판매, 일본으로 따지면 굿즈 판매 같은 식으로 수익을 내니까 성공 확률도 높다고 하는 판이고요) 등이 있지만 대부분 아동을 기준으로 맞추고 그래픽은 일본 하청 일로 보고 배운 게 있어서 그럴듯할 지 모르지만 자체 기획이나 스토리나 음악 등은 헬조선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 마지막에 빠뜨린 게 있는데 슈발체스마켄은 잔인한 장면 많기 때문에 잔인한 거 못 보면 그냥 간단한 리뷰로만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그거는 원작(마브러브 시리즈)부터가 꿈도 희망도 없이 암울하기로 유명해서 취향을 좀 탈 수 있거든요.
  • 헬조선 노예
    17.06.07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잘 봤느니만큼 큰 상관은 없을듯요. 

    확실히 헬센징이 명작애니를 뽑아낼 가능성이 거의 없는 건 맞는데, 일본 애들이 나름 명작이라고 하는 것들 중에서도 이상하게 헬센징을 묘사한 듯한 헬스러운 내용인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극우주의 논란 측면에서)마고열도 나름 별 위화감없이 본 만큼 욱일기 극우묘사라 욕하는 건 아니나, 이런 걸 보면 일본도 아주 개화한 사회는 아님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은 오타쿠 굿즈시장의 범위가 넓으나 헬조선은 그쪽 시장이 사실상 채산성이 없고, 아동 애니를 제작하면 최대 100억까지 수익이 날 수 있게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토파즈
    17.07.08
    3글자 요약: 조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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