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왕따, 장애인, 성소수자, 세월호 희생자의 유족 등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에서 받는 대우는 많이 열악하고 강자들의 먹이가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아직도 이들은 마땅히 누려야 될 권리들을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는 수많은 세월동안 이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이예다씨의 사례처럼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자들에 대한 구호작업을 많이 펼쳐야 한다 생각하고 한국 정부도 될수 있다면 이들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고 약자들에 대한 사회적 특혜와 보호에 대한 정책을 많이 실행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왕따와 장애인의 경우는 국가에서 많이 신경써서 케어를 해 주고 성소수자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쪽으로 대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가장 안쓰럽게 생각하는 이들은 아직도 왕따, 장애인, 성소수자 이 세 그룹입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에서도 이들을 잘 돌봐주고 케어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 수꼴, 꼰대데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여해야 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은 아직도 수꼴 노인들에게 죽어서도 욕을 먹고 있으며 닭그네는 안산에서 청와대 앞까지 걸어서 온 유족들에게 한마디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때 닭그네가 나와서 한마디라도 유족들에 건넸다면 작년처럼 온 국민이 그년에 등을 돌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헬조선닷컴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한국의 약자에 대한 인도적 차원이죠. 선진국들도 한국에서 고생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인도적 차원으로 구조작업을 실시했으면 합니다. 영미권 국가들이 많이 나서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