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에 비해 살인적인 인구 밀도
척박한 땅에 인구 밀도가 너무 높다
한국은 5천만
일본은 1억
왜 인구 밀도가 많은 지 이해가 안간다
요즘 세계에서 인구가 너무 증가해 문제라고 함
과거에는 60억이 지금 70억을 넘게 되었다
오히려 저출산이 옳다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계속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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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뿐만이 아니고사실 동북아 자체가 출산률이 아주 낮은 사회임.세계에서 출산률이 제일 낮은 국가 순서가 싱가포르>마카오>한국 순서이며이외 홍콩 대만 일본 중국 베트남도 출산률이 잘해야 1.6아래라서 차츰 인구가 줄 수밖에 없음.유교문화권인 것이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물론 북유럽 서유럽 캐나다 호주 등도 출산률은 동아시아보다 0.2-0.3 정도는 높지만 그곳이 2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음.프랑스는 2를 살짝 넘는데 이건 프랑스가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많이 갖고 있는 탓에 프랑스로 몰려든 아프리카계 이민자 탓이 크지토박이들은 절대 2를 넘지 않음.원래 고학력 여성은 아이를 많이 낳기 힘듬. 2명이 한계. 3명 정도 낳겠다면 자기 사회생활은 포기해야 함.그리고 출산률 저하가 좋은 게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인구가 줄어들면 지금 한:일 인구비율이 1:2.5 정도 되는데한나라만 인구가 줄어들면 사실 안보면에서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만두 나라가 다 줄어들면 그런 문제가 없어지지..중국도 현재 출산률이 1.6 정도인데 어떤 학자말로는 실제출산률이 1.1정도일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살기가 한일보다 빡센 나라가 중국임..아마 출산률은 중국이 더 급속하게 낮아질 것.2060년 경에중국 10억 한국 3천 일본 8천만 정도만 되면 아마 동북아가 지금보다는 살기가 꽤 쾌적한 사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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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권이라 그런 게 아니라 서구화의 영향입니다.과거 유교문화만이 지배하던 시절에는 면적당 인구밀도가 제일 높고 미개하게 싸지를줄만 아는 종족이 쌀먹이들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속도로 출산율이 감소한 것은 서구화와 여성 교육이 도입되면서 매우 빠르게 감소한 것이라서요.게다가 이런 현상또한 서구처럼 완전히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운데, 중국이나 헬조선은 상당 부분 국가의 출산제한정책에 의해 조절된 점도 커서요.반도건 열도건 대륙이건 현재의 인구밀도는 지나치게 높습니다.반도 자원 기준의 자급자족을 기반으로 하자면 반도인구는 대략 1500안팎, 열도는 4천만을 넘지 않는 수준, 중국은 7억 이하가 적당하겠지요. 물론 여기까지 가려면 이번 세기는 지나야하기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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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도 보면 알겠지만국가적으로 심각한 인구위기에 봉착할 나라가 몇 개 있는데-보라색으로 표시된 부분1.방글라데시-갠지즈 강 하류에 있는 이 나라는 인구증가뿐만 아니라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는 곳임.2100년 경 정도 되면 국토의 1/3이 물에 잠긴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인건비도 극히 싸서 지금도 전태일급 노동환경이며 그냥 밥만 먹여주면 하루에 열 네시간씩 부려도 되는 그런 나라임..따라서 저임금 섬유공업이 밀집함. 그외에 선박해체..이거 진짜 위험한 일인데 여기서 많이 한다.자살률이 한국의 5배에 달한다고 함.원래는 東파키스탄이었다가 방글라데시로 독립했고 이후에는 사실상 인도의 영향력 하에 있음.답이 없기는 인도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인도는 조금은 형편이 나음..최근 버마에서 이슬람교도 탄압한다고 말이 많은데 사실 이게 어느 정도 그럴 수밖에 없는게방글라데시 계속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인데 하나둘 사정 봐주다 보면 얘네들 죄다 버마로 넘어온다.기근+사이클론+해수면 상승 3콤보임.내가 아웅산수치라고 해도 사력을 다해서 방글라데시인 유입막을 거임. 안 그러면 버마 곧바로 방글라데시 이슬람 멀티구역됨.2.이집트면적은 꽤 넓지만 지도에서 보다시피 나일강 근처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곳임.따라서 인구밀도는 한국보다 훨씬 높고중동에 흔한 석유도 자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적게 나고(생산량=국내소모량) 다만 가스는 수출국임.원래는 나일강 델타의 높은 생산력으로 세계적인 곡창지대였으나 지금은 식량수입국임.외화를 벌어들일 수단이 관광밖에 없는데 테러로 심각한 손실을 입고 있음.빈민층은 무덤에 거주하는 나라이고 엥겔계수가 높아서하류층은 진짜 hand to mouth 수준임.주식인 밀가격이 상승하면 분노한 국민들이 대거 시위를 일으켜서 나라를 뒤엎을 정도로국가 자체가 위태로움.뿐 아니라 인구가 급증하면서 수자원 부족도 심각한 상황임. 최근에는 이쪽 온도 자체가 상승하면서 물 소모량도 늘고 있는데 하층민은 이제 1년에 한 번 목욕하기도 쉽지 않을 정도.낫세르 때에는 이스라엘과 싸움도 걸고 그랬으나결국 포기하고 영구적인 평화를 맺는 대신에 시나이반도(여기에 상당수 유전이 있음)를 이스라엘로부터 돌려받았다.이스라엘은 석유자원과 영토를 포기하고 대신 이집트와 영구 평화를 맺은 거지. 대신에 미국이 이집트에 막대한 군사지원을 해줌.가만 보면 이스라엘이 똑똑하지?여기도 노답3.파키스탄이 나라 인구가 2억이 넘는다. 무려..세계 인구순위가 중국>인도>미국>인도네시아>파키스탄>브라질 순임.다민족 다언어국가라서 분리세력 준동이 끊임없을 뿐만 아니라인도와 항시적인 국경분쟁중이어서 대부분 국가자원이 전쟁준비에 쓰임.핵무기가 있는데 군부에서 핵무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보장이 없어서미국이 핵무기 안전을 우려하는 유일한 국가임.인도와 사이도 매우 안 좋기로 유명한데사실 남북한보다 인도/파키스탄이 더 위험하다.서로에 대한 적개심은 남북한 이상 수준임.석유도 안나고..뭐 하나 나는 게 없음.그래서 주로 사우디 아라비아같은 부유한 이슬람국가에 크게 의존하는 나라임.최근에는 주로 중국에 빌붙어서 수명을 연장하는 중인데..그러면서 중국이 파키스탄에 빨대를 꽂고 있음..차관을 빌려주는데 6% 넘는 금리로 빌려주고 있는데파키스탄 수준에서는 저 차관 갚기가 난망일 거 같다.사실상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일대는 싹다 노답이긴 하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저 3개국은 덩치가 크면서도 노답인 나라임..언제 붕괴될 지 알 수 없는 나라.자원도 기술도 식량도 모자라고 남는 것은 인구밖에 없으며따라서 사람값이 아예 바닥인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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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환경에 따라 우수한 소수정예식의 양성 종족과 수로 커버하는 종족은 기본 유전 자체에 차이가 있더군요.그렇지만 동일종족 이내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인류 중에서는 질로 커버하는 데에 최적화된 종족이 백인인데, 지능과 체격이 좋은 대신 출산률은 떨어지고... 반면에 열대지역 인종은 번식욕이 타 지역보다 높고 성범죄의 비율도 흑인이 유의미하게 더 높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더군요. 특히 양으로 커버하는 종족이나 개체가 그렇지 않은 개체보다 유의미하게 임신확률과 성욕이 높은데,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헬센징들 성욕 보면 원래 양이었는지 질이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ㅋㅋㅋ그렇지만 아주 큰 편차를 보일 정도는 아니고, 개체별 차이 편차가 종족 간 차이보다 더 크기때문에 일반화나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보기는 합니다.식민지 개척 현상이 안 일어났던 이유는... 총.균.쇠를 참조해서 이야기하자면 쌀이라는 작물의 특성상 손을 많이 타기는 하지만 단위 면적당 생산력이 높았어서 그렇다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예컨데 쌀이라는 작물은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높아 동북아에서 사람들이 애를 싸지르고 살 수 있게끔 하였지만, 대신에 노동단위대비 생산성은 극히 나쁘기때문에 대규모의 인력착취적인 문화가 필요하였고 그게 이어져온 게 동아시아 동북아시아다라는 해석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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