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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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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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방사능 괴담 : 문구류에 대한 논란 


문구라이프 6월호 ' 마니아칼럼 '  실린 ' 일본에서 수입되는 문구류에는 방사능이 있을까? 의 전문을 실어봅니다. 문라기자님이 문맥을 조금 수정해주신것 빼고는 전체적인 맥락은 같습니다.

 플라스틱소재를 사용하는 연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는 지우개,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볼펜. 이것들의 공통점은 모두 친환경적인 문구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그런데 친환경문구류시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2011년 3월 ' 동일본대지진 ' 때 있었던 대규모 방사능 유출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문구류에 걱정어린 시선들이 늘고있다. 과연 일본에서 수입되는 문구류에 방사능이 있는걸까?  

최근 문구류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수입되는 문구류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글들이 보이고 있다. 일본내의 일부 식품과 가축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는데 일본에서 생산되는 문구류에서도 방사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라는 의견이 그것이다. 그에 대한 반응은 불안은 하지만 그냥 사용한다. 라는 의견이 많았다 . 하지만 이제부터는 일본 문구류는 사용하지 않겠다. 라는 다소 과격한 반응들도 있었다. 그런 과격한 반응들의 이면에는 일본에 대한 반감이 더해져 일종의 괴담으로 변질된 측면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방사능축적이 심각한 ' 수산물과 식료품 ' 을 중점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문구류 같은 공산품에 대해서는 방사능검사를 따로 하고있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 문구류 제조사의 입장은 어떨까? A사의 국내 총판을 통해 문의한 결과 따로 독성물질검사와 함께 방사능검사를 실시한다는 답변을 들을수 있었다. 

2011년 국내에 수입된 문구류 수입금액( 필기구 한정 )은 약1억1천달러에 달하고 있고, 그 중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금액은 약 4,700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2위인 중국과 3위인 독일에서 수입된 것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또한 통계치를 보면 2011년 3월 ' 동일본 대지진 ' 이후 수입금액의 변동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문구류의 신뢰성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문구류 제조사에서 방사능검사를 하고 있다는 측면은 내심 안도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제조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다. 더불어 일본 문구류를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 또한 제조사와 정부에 해당 문구류가 어디서 생산되는지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정보공개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필기를 하다가 입에 문 볼펜이나 연필에 방사능 물질이 있다면 그리고 방사능 오염수를 흡수한 나무로 종이를 만들고 그 종이로 노트를 만든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수입통제와 해당 지역의 나무를 사용하지 않는 대책을 마련한다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국민의 건강을 우선하는 ' 정부 ' 와 소비자에게 정직한 ' 제조사 ' 그리고 그런 제조사와 정부에게 올바른 정보를 요구하는 ' 소비자 ' 이 세박자가 조화를 이룬다면 ' 일본 문구류 방사능 괴담 ' 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정확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http://m.cafe.daum.net/pensnpencils/CCHC/13621?q=D_szwawrDeHcQ0&

 

결론

1. 안심하고 사용해라 

2. 그게 불만이면 한국이 일본 문구류에 대해 방사능 검사 하면 된다 

 






  • 安倍晴明
    17.06.02
    아 칭챙총보고 제발 일본좀 가지말라그래 일본문화에 아예 손을 안대면 방사능 상관없잖아 -ㅅ-

  • 노인
    17.06.02
    자이니치 공감이는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 安倍晴明
    17.06.02
    ㄴ 걔가 실제로 일본에 살지 않살지 모르겠지만, 살아도 일본 살기좋은거 셀프인증이고, 안산다해도 허언증 정신병자인거.

  • 노인
    17.06.02

    근데 공감이는 일본에 산다고 했음

  • 安倍晴明
    17.06.02
    ㄴ 다른 칭챙총의 도움을 빌린건지 지가 진짜 사는건진 우린 알길이 없지만.. 
  • 아니 무슨 말도 안 되는 게 일본의 모든 문구를 전부 후쿠시마 원전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일본에서 나온 거는 무조건 방사능에 쩔었다 이러는 건 오버 아닌가 싶다.
  • 노인
    17.06.03
    사실 일본 영토 내에서 자원 캐내기는 한계가 있죠
    방사능이 오염되었다 해도 몇몇개 아니면 그냥 안심하라고 함
    여전히 방사능 괴담 나오는게 일본 정부 측의 침묵에 있다고 봄
    일본 참의원 측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 일체 말 못하도록 법제화 해서 방사능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었으니
  • 사실 이 문제는 일본의 대응에서 비롯된 측면도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일본녀석들도 과두독재정이나 마찬가지인데, 일부러 자기네 치부를 숨기려고 발악하는 중이라... 이런 괴담이 퍼진 것 같기도 하더군요, 여기에 + 헬센징의 반일감정까지 더해지니 무슨 도시전설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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