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닭도리탕을 일본말이라고 쓰지말라고 나쁜거라고 단정짓고 못쓰게하고 닭볶음탕이라고 부르게 하는건 다들아실겁니다.
저는 말을 하기보다는 경청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서양권에서 쓰는 제스쳐를 종종 쓰곤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해한다는 알아들었다는뜻의 고개를 끄덕이는
제스처를 했다가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어디서 감히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버르장머리없이
고개를 끄덕여 네하고 대답해야지 이지랄 하더군요?
헬조선 종특 99퍼가 빠가라 머리를 폼으로들고 다니는인간이
대다수라 내세울거 없으면 무조건 나이를 들먹이는행동..
이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