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01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3








부모의 학력수준과 자식의 취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0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1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직업에 이어 학력 역시도 자녀의 구직활동 개입에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학력별 자녀의 진로에 대한 개입도의 상관성을 10점 척도로 분석한 결과,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진로에 대한 개입도가 그대로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이 ‘대학원졸’일 경우 10점 만점 중 평균 4.94점으로 가장 높은 개입도를 보였고, ‘대졸’(4.78), ‘초대졸’(4.12), ‘고졸’(4.05) 순이었으며, 학력이 가장 낮은 ‘중졸 이하’가 3.86으로 가장 낮은 개입도를 보였다. 

특히 ‘대학원졸’은 자녀의 진로에 대한 개입도에 ‘7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비율이 32.2%로 10명 중 3명이 상당한 수준의 개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진로 목표 설정, 실질적 취업 지원 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자녀의 구직활동에 개입하는 방식을 보면 ‘대학원졸’의 경우 해외연수나 고액 사교육비 등 ‘큰 비용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비율이 15.7%로 타 학력 평균(6%)에 비해 무려 2.6배나 높은 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대졸 8.6%, 초대졸 5.6%, 고졸 6.2%, 중졸 3.7%로 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경제적 지원도 낮아지는 추이를 드러냈다. 

‘회사·친지·사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도 ‘대학원졸’(9.4%)이 타 학력 평균(6.6%)에 비해 가장 높고, 고졸(5.6%), 중졸(5.3%)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여 대비됐다. 

이 같은 결과는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 인맥 등도 함께 비례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부모의 직업·지위·경제력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자녀의 취업까지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는 점을 엿보게 한다. 

반면 학력이 가장 낮은 ‘중졸 이하’의 경우 자녀의 진로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26.6%로 전 학력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타 학력 평균(18%) 대비 1.5배 높은 수치다. 

그러나 실제 대학원졸 부모를 둔 비율은 전체 응답자중 7.4%에 불과해 부모의 배경으로 인한 영향력과 특혜는 소수의 자녀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고졸 부모가 44.9%로 가장 많았고, 대졸 부모가 32.2%, 중졸 11.2%, 초대졸 4.4% 순으로, 92.6%에 해당하는 대다수의 취준생들은 부모의 남다른 배경과 지원 없이 스스로 구직에 나설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시사하고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층들이 부모의 배경으로 인한 계층사다리를 극복하기 위한 부담까지 가중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 당연한 거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틀딱들이 말하는 노오력이 씨알도 안 먹히는 구조를 쳐만들어놓았으니까. 그러고서 노오력, 의지로 우주도 뚫으라고만 하지. 천원돌파 센징라간 하라는 거다. 미개함은 그렇게 하면서. 지들이 해보던가.
  • 리아트리스Best
    17.06.02
    헬조선은 가족주의 사회이고, 부모가 지능과 학력이 높고 유능하면 그 능력을 이용해 더 많이 간섭하고 또 도와주는 건 당연하겠지요.
    애초에 부모의 수저가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나라이니, 저런 게 나와도 이상한 게 아니며 당연한 것입니다.
  • 당연한 거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틀딱들이 말하는 노오력이 씨알도 안 먹히는 구조를 쳐만들어놓았으니까. 그러고서 노오력, 의지로 우주도 뚫으라고만 하지. 천원돌파 센징라간 하라는 거다. 미개함은 그렇게 하면서. 지들이 해보던가.
  • 야임마
    17.06.01
    인정합니다
  • 헬조선은 가족주의 사회이고, 부모가 지능과 학력이 높고 유능하면 그 능력을 이용해 더 많이 간섭하고 또 도와주는 건 당연하겠지요.
    애초에 부모의 수저가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나라이니, 저런 게 나와도 이상한 게 아니며 당연한 것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6574 0 2015.09.21
12053 '재판거래' 영장 또 줄기각…제식구 감싸고 외교부만 발부 2 new 노인 900 1 2018.08.02
12052 세계화의 본질을 왜곡한 한국인 new 노인 830 1 2018.08.02
12051 이민 온지 10년차의 소감. 6 new 천기누설 1305 3 2018.08.02
12050 꼽사리 : 지배계급과 개돼지 피지배 계급은 어떻게 구분하나? 4 new 천기누설 1003 3 2018.08.02
12049 중국은 분열하지 않는다. 왜 한민족은 그러한 착각을 할까 여기에 대해서 적어준다. 1 new DireK 1130 2 2018.08.02
12048 부하직원 마음에 안 든다며 BB탄 총 쏜 대기업 간부 newfile CARCASS 863 1 2018.08.02
12047 [펌] 근데 참 알고보면 백인종새끼들이 진짜 잔인한 새끼들임..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40 0 2018.08.02
12046 혹시 캔디스 오웬스라는 대안 우파 인사를 아시나요? 2 newfile 노인 923 1 2018.08.03
12045 조던 피터슨이 위험한 이유 4 new 노인 1375 2 2018.08.03
12044 조선인들은 교육제도를 바꿔도 소용없다. 1 new 수면제 1067 2 2018.08.03
12043 청일전쟁 러일전쟁 원래 당시 군사력 국력 으론 일본이 이길수 없는 전쟁이었던거지?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97 0 2018.08.03
12042 Re: Direk 라고 개소리하면서 극단주의라고 유도해볼려고? ㅋㅋㅋㅋㅋ 개도 안 속아 이 븅신아. 6 new 천기누설 1342 3 2018.08.03
12041 분노하고 저항하라. 6 new 천기누설 872 2 2018.08.03
12040 김치년들이 원래 남자들에 대해 기본예의 안지키고 존나 싸가지 없음?? 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03 0 2018.08.03
12039 일본 사이트 야후재팬 에 들어가서 이런 뉴스기사에 이런 코멘트를 넣어보니까 넷우익들 반응 좋더라. 2 new 기무라준이치로 933 0 2018.08.03
12038 난 한국 총기소지자유화합법화 하고, 방위 및 보복으로 총쏘기 죽이기 구타 강간 도륙 고문 등 허용해야 한... 7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32 0 2018.08.03
12037 학교는 정당방위, 자기방위권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다.ㅇㄹ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434 0 2018.08.03
12036 베컴이랑 스콜스 맨유유스에서 학대 당햇다던데.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27 0 2018.08.03
12035 예의없는 말, 글, 표현으로 사람 기분 개더럽게 만들고 빡치게하고 살인충동 고문충동 들게 하고 이러는 년... 7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98 0 2018.08.03
12034 수학 물리학 이런거 전공하는 애들은 대가리 외계인 아니냐?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95 0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