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01
조회 수 1189
추천 수 0
댓글 3








부모의 학력수준과 자식의 취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0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1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직업에 이어 학력 역시도 자녀의 구직활동 개입에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학력별 자녀의 진로에 대한 개입도의 상관성을 10점 척도로 분석한 결과,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진로에 대한 개입도가 그대로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학력이 ‘대학원졸’일 경우 10점 만점 중 평균 4.94점으로 가장 높은 개입도를 보였고, ‘대졸’(4.78), ‘초대졸’(4.12), ‘고졸’(4.05) 순이었으며, 학력이 가장 낮은 ‘중졸 이하’가 3.86으로 가장 낮은 개입도를 보였다. 

특히 ‘대학원졸’은 자녀의 진로에 대한 개입도에 ‘7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준 비율이 32.2%로 10명 중 3명이 상당한 수준의 개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진로 목표 설정, 실질적 취업 지원 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자녀의 구직활동에 개입하는 방식을 보면 ‘대학원졸’의 경우 해외연수나 고액 사교육비 등 ‘큰 비용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비율이 15.7%로 타 학력 평균(6%)에 비해 무려 2.6배나 높은 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대졸 8.6%, 초대졸 5.6%, 고졸 6.2%, 중졸 3.7%로 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경제적 지원도 낮아지는 추이를 드러냈다. 

‘회사·친지·사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도 ‘대학원졸’(9.4%)이 타 학력 평균(6.6%)에 비해 가장 높고, 고졸(5.6%), 중졸(5.3%)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여 대비됐다. 

이 같은 결과는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 인맥 등도 함께 비례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부모의 직업·지위·경제력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자녀의 취업까지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는 점을 엿보게 한다. 

반면 학력이 가장 낮은 ‘중졸 이하’의 경우 자녀의 진로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26.6%로 전 학력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타 학력 평균(18%) 대비 1.5배 높은 수치다. 

그러나 실제 대학원졸 부모를 둔 비율은 전체 응답자중 7.4%에 불과해 부모의 배경으로 인한 영향력과 특혜는 소수의 자녀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고졸 부모가 44.9%로 가장 많았고, 대졸 부모가 32.2%, 중졸 11.2%, 초대졸 4.4% 순으로, 92.6%에 해당하는 대다수의 취준생들은 부모의 남다른 배경과 지원 없이 스스로 구직에 나설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시사하고 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층들이 부모의 배경으로 인한 계층사다리를 극복하기 위한 부담까지 가중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 당연한 거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틀딱들이 말하는 노오력이 씨알도 안 먹히는 구조를 쳐만들어놓았으니까. 그러고서 노오력, 의지로 우주도 뚫으라고만 하지. 천원돌파 센징라간 하라는 거다. 미개함은 그렇게 하면서. 지들이 해보던가.
  • 리아트리스Best
    17.06.02
    헬조선은 가족주의 사회이고, 부모가 지능과 학력이 높고 유능하면 그 능력을 이용해 더 많이 간섭하고 또 도와주는 건 당연하겠지요.
    애초에 부모의 수저가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나라이니, 저런 게 나와도 이상한 게 아니며 당연한 것입니다.
  • 당연한 거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틀딱들이 말하는 노오력이 씨알도 안 먹히는 구조를 쳐만들어놓았으니까. 그러고서 노오력, 의지로 우주도 뚫으라고만 하지. 천원돌파 센징라간 하라는 거다. 미개함은 그렇게 하면서. 지들이 해보던가.
  • 야임마
    17.06.01
    인정합니다
  • 헬조선은 가족주의 사회이고, 부모가 지능과 학력이 높고 유능하면 그 능력을 이용해 더 많이 간섭하고 또 도와주는 건 당연하겠지요.
    애초에 부모의 수저가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나라이니, 저런 게 나와도 이상한 게 아니며 당연한 것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89520 0 2015.09.21
29756 소싯적에는 부양가족 있으면 병역면제 가능했는데 말이다. 출산율 씹창낸거. new John 2 0 1시간 전
29755 일본, 미국에서는 구직난이 있어도 악질 일자리가 있어도 new 노인 3 0 7시간 전
29754 정청래와 김민석의 대결은 국내파 민주주의 집단과 해외 글로벌금권주의 하수인 집단의 싸움일 뿐이다. 1 new John 13 0 8시간 전
29753 치킨은 대구, 커피는 부산이라고 칸다. 3 newfile John 18 1 8시간 전
29752 한국인들의 이상하고 별난 성격 2 new 노인 37 0 2026.08.02
29751 한국인과 중국인이 사기와 거짓말을 친다면? new 노인 25 0 2026.08.02
29750 한국인들은 의외로 무식한 면이 있다 new 노인 20 0 2026.08.02
29749 출산율 이슈서 출산율 늘어났다는 것이 거짓으로 들통난거 봐 1 new 노인 41 0 2026.08.02
29748 중국이 대단한 나라지 기실은 그러하다. 4 newfile John 56 0 2026.08.02
29747 얼른 한반도에서도 전쟁 일어나야해 new 노인 83 1 2026.08.01
29746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에게 사기 쳐서 유흥업소 종사하게 하는 것을 보면 new 노인 84 0 2026.08.01
29745 한국에도 AI 로봇 교사 들고오면 볼만하겠다 new 노인 79 0 2026.08.01
29744 일본이 아무리 군사 비용 늘리려고 해도 실패할 것이다 new 노인 69 0 2026.08.01
29743 중국산 로봇과 다투고 있는 미국 new 노인 80 1 2026.08.01
29742 센서스튜디오의 헛소리 new 노인 82 0 2026.08.01
29741 솔직히 출산율 이슈 때문에 미국이랑 일본과 수틀렸지. 3 newfile John 106 0 2026.08.01
29740 헬조센은 이제 북한에게 약한 척을 해야 한다. new John 129 0 2026.07.31
29739 기레기가 성 차별적 분업을 긍정적으로 보네 new 노인 138 0 2026.07.31
29738 하이닉스가 적자나면 노동자 임금 깍겠다고 한다 1 new 노인 171 0 2026.07.31
29737 일곱 노예마스터 국가의 축에 들지 못하는 여덟번째 병신새끼 헬조센이 곧 멸망으로 들어감이다. 1 newfile John 187 2 2026.07.31
1 -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