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하기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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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반대의견내는 인간 하나 포용 못하는 진생 조센진

분명 정세로 봐서 안 된다고 설득을 시킨게 아니라 걍 입막음

송민순씨를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최소한 공적인 일을 처리하려면

입막음이 아니라 반대의견의 공식적기록처리인데 그걸 막음

저번에 문죄인이 그랬죠 안철수는 조센진에 관해서 더 배우고 오라고 ㅋㅋ 헬조선 조롱과 동시에 자기 본색을 드러냄 정치색을 떠나서 거의 모든 조센진들은 공적인 일처리를 저렇게 함 쓰레기들 떳떳하지 못하죠 






  • 야임마
    17.06.01
    내가 예언하나할까? 여기헬조선마지막대통령이 문재인이다 ... 내말이 무슨의미인지 그건 너가 판단할일이지만
  • 문재인 이라고 하지 마세요. 문 죄인 / 문제 인 이죠. 그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재인 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들은 무슨 죄예요
  • 야임마
    17.06.01
    그렇군요 . 헬조선마지막대통령 '문죄인' .... 마치 보트(헬조선)가 어두컴컴한 동굴지하속으로 떠내려간다 ...
  • 다른 건 모르겠지만 문죄인에 대해서는 난 뭐 지금하고 다를 게 없다. 그냥 죽여 버리고 싶어진다는 거 뿐.
    1. 대통령 되기 이전부터 사실 그렇게 좋다고 느끼질 않았다. 이전 대선(2012년 대선) 때는 박ㄹ혜가 다까기 마사오의 딸년이고 다까기 마사오의 만행을 잘 알고 독재자의 딸이 나온다는 것부터 싫어했기에 반대급부로 문죄인을 찍었지. 그 때는 박ㄹ혜가 싫어서 그랬을 뿐 진짜 문죄인에게 개디를 건 게 아니었다. 그 때가 내가 군대 입대하고 이등병 끝나갈 때 (12월에 이병 3호봉, 지금 이일상병 3774 구조고 내가 9월에 자대배치 받았으니까) 였으니까 정확히 기억 난다. 읍내 나가서 투표한다고 우르르 몰려 가서 하고 왔으니까.
    2. 전역 이후에는 2017년 대선 때까지 문죄인 새끼가 뭐하나 지켜 보았지. 아니 관심을 가졌다고 해야 하나. 그전까지는 박ㄹ혜 개썅년이 오늘은 무슨 깽판을 치나 해서 그거 욕하는 게 더 비중이 컸고. 그러다가 2017년에 박ㄹ혜 탄핵 인용 된 거 보고 만세 거리면서 기뻐하다가 이제 조기대선 치르겠네 해서 서러 후보 가지고 전쟁할 게 뻔하다 했지. 그러다가 민주당 경선도 일부러 투표소에 직접 가서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했는데 이게 웬걸, 문죄인 새끼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각각 20프로 차지한 거 제치고 문빠 새끼들 덕분인지 혼자 40 쳐먹고 민주당 후보 됐다네. 아 망했다 이런 생각이 끊임 없이 들었다. 그 후에는 최종적으로 각 당 후보 나왔으니까 경선 토론 하는데 경선 토론 때부터 이새끼는 진짜 답이 없다 라는 걸 느끼기 사작했다. 공포 수준으로. 그냥 가만히 있는 건 일상이고 벅폐 드립이니 공공부문 일자리(공무원 대다수) 81만개니 하면서 뭔가 개소리들만 늘어놓는데 내가 이 사이트 오면서 지금까지 가장 비중 있게 주로 언급한 게 공무원 이야기고 결론은 공무원 늘리 때가 아니고 사기업 좀 개혁해 주세요 이거였는데 그걸 씹더만.

    문죄인: 아아 헬센징 개돼지 원숭이들이 드글거린다. 니가 2012년 대 나 뽑아줬지? 뭐 해줄까?
    나: 사기업 좀 개혁해 주세요. 이재명 성남시장처럼요.
    문죄인: 그런 거 말고 그냥 공무원 늘려 줄 테니까 이참에 암기 시험 쳐서 들어오지 그래?
    나: 그딴 거 필요 없고 사기업 좀 개혁해 달라니까요? 사기업 가면 글자 그대로 뒤진다고요 현실은!
    문죄인: 이번에 oecd 국가들 수준에 맞춰 공무원 80만개로 늘릴게, 니가 좋아하는 군무원까지 해서 81만개로.
    나: 사기업 좀 개혁해 달라고 개새끼야!!! 사기업 가도 인간적으로 먹고살 수 있게 해달라니까 뭔 개소리야?

    (덕후들이라면 아는 동방 패러디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그래서 문죄인 새끼들 까는 게 아주 쏟아져 나왔고 그 와중에 나만 늦게 안 건지 국개의원인데도 의정활동 존나 안 했다는 것도 알고 오히려 한 것도 1도 없는 거 같은데 잠은 존나 잘 자더구만. 그냥 대선 전에 영원히 자서 관속에 들어가라 이랬고. 그러고 나서 대망의 선거날, 사전튜표가 도입되었을 때 빨리 끝내 버리자고 해서 그냥 아침일찍 일어나서 기호 5번 심상정 찍고 바로 나왔다. 심상정이 좋다기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의당이 작기도 해서 좀 불쌍하달까 그런 것도 있고 다른 후보 새끼들이 개소리 왈왈 거리면서 지랄할 때 실현 가능성은 없더라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대선 토론 때 홍준표 공격하면서 사이다 같은 말 많이 해 주고 공약도 조금이라도 괜찮다 해서. 참고로 난 14년도인가 총선 때도 정의당 밀어줬음.  개인적으로 나도 공무원 준비 때문에 정당 가입, 활동을 못하는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공무원 안 하면 정의당 가입할까 싶을 정도로 관심 있음. 아무튼 막판에 바른정당에서 배신자 새끼들이 집단 탈당해서 유승민이 질질 짜는 데다가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다 해서 맞판에 유승민 심상정 중에 고민한 결과가 심상정 뽑아 준 거였고. 학생 운동 때 지명수배당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학생운동 때 가장 활약하던 게 현재 박ㄹ혜 탄핵 지지하는 변절자 전 경기지사 김문수)지금도 금속노조 소속이기도 해서 괜찮다 싶었거든.

    아무튼 대선 이후에 문죄인 당선되었다니까 씨발 망했다 싶었지. 근데 웬걸. 틀딱들의 힘을 모은 덕분인지 홍준표가 20 쳐먹고 2등했네, 근데 현실은 2등은 안 뽑잖아. 그래서 버리고 결론은 문죄인이 대통령 되었다니까 아 씨발 좆됐다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든다.

    지금 행보는 뭐 두고 보라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하고 최근에는 기자 출신 이낙연을 총리로 밀어붙이면서초반부터 인수위 없이 바로 국정 시작하고 이미지 관리한다고 서민 코스프레 하는데 존나 가식적이다 싶었다. 그냥 대놓고 나 연기한다 잘 하고 있지 이러면서 국민들 조롱하는 거 같음.

    그러고서 대통령 되지마자 이게 웬걸, 공약 지킨다고 공무원 채용을 늘렸다. 그것도 자기 임기 5년 동안, 진짜 하지 말아야 할 공약은 기가 막히게 지킨다니까. 그래서 올해 추가채용 한다는데 (원래는 대개 지방직 7급이 10월에 끝나는걸 기점으로 한해 공무원 채용이 끝나는데 11월에 또 뽑는댄다. 8월에 공고 낸대. 무슨 직렬을 얼마나 더 뽑는지는 인사혁신처나 각 시행처가 발표해야 알겠지만 그덕분인지 공무우너 학원들에서는 지금 준비하라고 지랄발광을 하더만.


  • 야임마
    17.06.01
    거기다 영세업체 도와주겠다잖아요 .... 영세기업을 다시 세우면 세금면제 ... 진짜 미쳣나봐  ... 근로자죽일려고 환장했나 . 근로자죽이는정책은 진보정권때부터 시작됐지만 ..
  • 사실 지금 궁극적으로 해야 하는 거는 사기업을 진짜 물갈이 하듯 개혁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다 없애고 보자고 하거나 전대갈 때처럼 자기 맘에 안 드는 / 자기한테 돈 안 찔러주는 기업들 공중분해해서 폭파시키는 게 아니고 흔히들 아는 열악한 노동 환경들(대표적인 게 법정 최저임금 미준수에 자기 가족들 대거 낙하산 인사, 강제 야근과 강제 회식으로 삶의 하락시키고 두산 명퇴 사건처럼 노동개악 고용유연화 드립으로 마음대로 잘라 버리는 무책임한 해고 등)을 개선해서 사기업에 가더라도 인간 대접 받고 정상적으로 세금 떼서 정상적인 데 쓰게 해달라는 건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하니까요. 그냥 공무원만 늘려서 문죄인 친위대만 쳐만드려는 개수작 부리는 거 같습니다.
  • 야임마
    17.06.01

    그러게요 ... 부침개님은 적폐청산대상에 악덕기업주도 포함시키는것에대해 찬성하시나요?

    재벌.기득권못지않게 적폐세력이 악덕기업주라고 생각하지만요 .. 근데 저도 참 희한한게 어떻게 문재인이나 문재인옆에 있는사람들이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위한방안이 중소기업.영세기업살려주기 .. 그리고 공무원늘리기일까요?

  • 누군가를 증오와 타도의 대상으로 삼으면 끝이 없어 집니다 민주주의에서 적용 되어야 되는 룰을 봐가면서 적용 시켜야 되죠
  • 야임마
    17.06.01
    글쎄요 ... 그룰이 누군가를 희생시켜야하는거라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임금체납하고, 최저임금도 지키지않은기업한테 민주주의가 필요한거지요?
  • 야임마
    17.06.01
    그리고 솔직히말해서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주는것도 아니잖아요 .
  • 그래서 보상을 전제로 강제 의무법과 강제적용을 시켜야죠 
  • 야임마
    17.06.01
    글쎄요 ... 강제의무성격을 지닌 법이 만들어진다고해도 , 공권력이 약하면 소용이 없다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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